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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달동안 18kg를 감량했습니다.

힘들다ㅠㅠ |2009.08.21 09:00
조회 14,820 |추천 3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4살의 남자입니다~~ㅋㅋ

 

요새 다들 다이어트 열풍이 대단한데요~~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긴하지만

 

이렇게 톡에 써봅니다.

 

전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돼지였습니다... ㅡ..ㅡ제 성이 또 왕씨라 왕돼지 왕뚱보

 

왕뚱뚱보 이렇게 뭐든지 왕이 붙었죠.ㅋ 부수적으로 왕뚜껑 왕서방 이런것도 ㅋㅋㅋ

 

매일 밥이외에 군것질도 왕창하고...ㅠㅠ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때 부모님께서 공부

 

하라고 겨울방학때 기숙사 학원을 보냈어요. 어린마음이지만 참 갇혀 지낸다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했죠 살이나빼자!

 

 그래서 40일동안 20키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ㅠㅠ토나왔어요 . 줄넘기 8천개씩하고

 

저녁은 밥대신 우유랑 귤3개만먹고..조금씩먹고..ㅋ

 

 살을빼니 참 세상이 달라보이는거 같드라구요;; 그렇게 살을빼고 20살까지 유지를

 

잘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

 

'어차피 살찌면 무 ㅓ또빼면되지' 이런생각을 20살때부터 갖기시작하면서

 

4년이나 유지해왔지만.........요요가 왔습니다. 매일 술먹고 ㅠㅠ 결국

 

키는 176인데 90kg그램까지 찌는 정말 다시 돼지로 돌아가버렸죠...

 

사진나갑니다 ㅠ

 

술 좀 마니 먹고 찍은사진 아 아무리봐도 너무 돼지네여 ㅋㅋㅋ

 음 요건 그나마 살좀덜찌게 나온거같음;;;;

 

ㅋㅋㅋ이건 살뺀다고밥대신 방울토마토 먹는다고 까불던사진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살이쪄서 다시 자신감도없어지고.... 살빼야지 하다가도

 

어렸을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정말 안되더라구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래선안되겠다! 하고 살을빼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밥은 반공기 점심밥은 한공기 . 그리고 반찬은 야채+콩(두부) 이렇게 먹고..

 

저녁은 토마토+오이+삶은달걀흰자 2~3개 +우유 이렇게 먹고

 

매일 헬스장에가서 런닝머신만뛰었습니다. ㅠㅠ티비가 있어서 덜 힘들게

 

달릴수가있거든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체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했습니다.

 

 제일힘들었던건 술! 술을 좋아하는 저로선 ㅠㅠ정말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

 

나가도 안주는 절대 안먹고 술하고 물만마셨죠. 물론 다음날 속은 정말 너무쓰리죠ㅠ

 

 그렇게 2달가량을하니 12~13kg이 빠지더라구요..;; 거기서 정체기가와서

 

저녁엔 밥을먹는대신 운동량을 좀더 늘리니 계속빠지고있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90kg--> 72~73kg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살을빼니까 얼굴살부터 확빠지더라구요..;;

 

아직도 뱃살은 너무 급격하게 빼는바람에 ㅠㅠ처지고..근육운동을 통해서

 

복근을 단련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왕도가없다고하죠~ 다이어트의 진리는

 

"먹은것보다 더 많이 움직여주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톡커 여러분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부자되세요~~ㅎㅎㅎ 마무리가 어렵네여 ㅠㅠㅠ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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