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24살의 남자입니다~~ㅋㅋ
요새 다들 다이어트 열풍이 대단한데요~~ 지금도 다이어트 중이긴하지만
이렇게 톡에 써봅니다.
전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돼지였습니다... ㅡ..ㅡ제 성이 또 왕씨라 왕돼지 왕뚱보
왕뚱뚱보 이렇게 뭐든지 왕이 붙었죠.ㅋ 부수적으로 왕뚜껑 왕서방 이런것도 ㅋㅋㅋ
매일 밥이외에 군것질도 왕창하고...ㅠㅠ 그러다가 중학교 3학년때 부모님께서 공부
하라고 겨울방학때 기숙사 학원을 보냈어요. 어린마음이지만 참 갇혀 지낸다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했죠 살이나빼자!
그래서 40일동안 20키로그램을 감량했습니다. ㅠㅠ토나왔어요 . 줄넘기 8천개씩하고
저녁은 밥대신 우유랑 귤3개만먹고..조금씩먹고..ㅋ
살을빼니 참 세상이 달라보이는거 같드라구요;; 그렇게 살을빼고 20살까지 유지를
잘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
'어차피 살찌면 무 ㅓ또빼면되지' 이런생각을 20살때부터 갖기시작하면서
4년이나 유지해왔지만.........요요가 왔습니다. 매일 술먹고 ㅠㅠ 결국
키는 176인데 90kg그램까지 찌는 정말 다시 돼지로 돌아가버렸죠...
사진나갑니다 ㅠ
술 좀 마니 먹고 찍은사진 아 아무리봐도 너무 돼지네여 ㅋㅋㅋ
음 요건 그나마 살좀덜찌게 나온거같음;;;;
ㅋㅋㅋ이건 살뺀다고밥대신 방울토마토 먹는다고 까불던사진입니다 ㅋㅋㅋ
이렇게 살이쪄서 다시 자신감도없어지고.... 살빼야지 하다가도
어렸을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정말 안되더라구요.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이래선안되겠다! 하고 살을빼기 시작했습니다.
아침밥은 반공기 점심밥은 한공기 . 그리고 반찬은 야채+콩(두부) 이렇게 먹고..
저녁은 토마토+오이+삶은달걀흰자 2~3개 +우유 이렇게 먹고
매일 헬스장에가서 런닝머신만뛰었습니다. ㅠㅠ티비가 있어서 덜 힘들게
달릴수가있거든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체중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고 참 흐뭇했습니다.
제일힘들었던건 술! 술을 좋아하는 저로선 ㅠㅠ정말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
나가도 안주는 절대 안먹고 술하고 물만마셨죠. 물론 다음날 속은 정말 너무쓰리죠ㅠ
그렇게 2달가량을하니 12~13kg이 빠지더라구요..;; 거기서 정체기가와서
저녁엔 밥을먹는대신 운동량을 좀더 늘리니 계속빠지고있습니다.
현재 몸무게는 90kg--> 72~73kg을 유지하고있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살을빼니까 얼굴살부터 확빠지더라구요..;;
아직도 뱃살은 너무 급격하게 빼는바람에 ㅠㅠ처지고..근육운동을 통해서
복근을 단련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왕도가없다고하죠~ 다이어트의 진리는
"먹은것보다 더 많이 움직여주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톡커 여러분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부자되세요~~ㅎㅎㅎ 마무리가 어렵네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