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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을 앞두고 걱정이 많습니다

씁슬한인생 |2009.08.21 20:32
조회 161 |추천 0

저는 24살이고 담주부터 학교에서 수업받을 복학생;입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05년도에 2년제 대학에 입학을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실업계로써 금속쪽으로 공부했었구요

 

대학은 전자계열로 들어갔습니다 (전자계열로 입학할땐 새롭게 배우려고 입학!했어요) 

그래서인지 수업을 받아도 무슨말인지..전자예기는 도통모르겠더라구요;;

 

저..나름대로 공부하고 했지만.. 1학기만끝났을땐 남는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 흐르고 원래는 작년학기에

2학기 복학을 했어야 했는데 집안사정도있고 하여 휴학하다가

 

이번달에 복학신청하고 이제 학교 다닐준비중입니다

2학기 책 사려고 학교 구내서점 다녀왔습니다

막상 보니까..진짜 뭔지도 모르겠고 (물론 안배워서 모르지만)

 

1학기때보다 엄청어렵고 당최 옴이고 계산 방식이고 모르겠습니다

(과목중에 토익+영어과목이있는데 차라리 이것만 시간표에서 풀로배웠으면났겠다는)

 

진짜..저하고는 정말로 계열(과) 안맞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학교를 그만둘수도 없고.. 다른과로 갈수도 없구요

 

ㅅㅔ상이 워낙 대학을 나와야 인정을 조금이라도 받으니..

 저로써는 안다닐수가 없습니다

 

물론 앞으로 배우고 열심히 하면

제 생각이  달라질수도있지만 왠지..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은 과에 적성이 맞아서 재밌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저처럼 안맞지만 최선을 다하고

졸업하신분 또한 있는지 궁금하네요..

 

한마디로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등학교 가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압박이 오는지..

학교간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는 참고로 작년에 10급공무원 공부하다가 그만뒀거든요(경기가 안좋아서)

앞으로고 공무원 공부는 할껀데

대학이 말썽이네요... ㅡ ㅡ.. 아무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만 이런생각으로 학교다니는건 아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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