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어느샌가 저도몰래 이자식 !!! 톡이 되어있었군요 !!!!
댓글 하나하나 읽고있습니다 거의 막판까지 다 읽고 있어요
하나하나 공감하고 있어요~ 싸이 공개 할려고했는데 제 싸이들어와서
헉 ㅋㅋㅋㅋㅋ 너 쌩얼이 어떻길래 ㅋㅋㅋㅋㅋ 하고 물어댈까봐 초큼 부끄럽네요^^
쌩얼... 심한 편은 아니구요 눈썹 안그려요 ;;;;; 근데 그냥 뭐랄까
눈이 정말 허전하다고 해야할까 그렇습니다 ^^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학생분들 개학!! 힘내시고, 다시한번 힘차게 살아봅시다!!!!!
전 올해 파릇파릇 한 스무살 여자입니다~
평생 솔로일것만 같던 제 황무지 같던 인생에도 단비가 내리는지
올해들어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제가 화장을 그렇게 두껍게 하는 건 아니구요
얼굴엔 그냥 썬크림 + 비비만 아주 얇게 발라주고 (얼굴은 쌩얼이지? 라고 물을정도로)
근데 눈화장을 조금 진하게 하는 편이에요
써클렌즈 (갈색, 그리 알 크지않은거 자연스러운거) 끼구요
아이라인 젤 으로 얇게 그린 후에 마스카라를 바르고
눈 밑에 언더라인으로 하이라이터 좀 주는데요...
말로 하니까 좀 진하게 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제 친구들도 다 이정도 하구요ㅠㅠ
전 그리고 쌍커풀이 진한편이라 화장해도 티 안나긴 하지만...
솔직히 쌩얼하고는 갭이 좀 많이 크거든요 ^^;;;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안되서 모르던 사이로 만나 어떻게하다가 어색한데 좋아져서
사귀게 된 사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너무좋긴 좋은데 사실 아직 어색하거든요..
그래서 밤에 만나고 막 이런것도없고 여행가고 그런것도없어서
아직 쌩얼을 보여야할 게 없었는데, 제 남친이 착하고.. 참 사람이 좋아서..
아무래도 오래 사귈꺼 같아요 근데 쌩얼 보여주는게 솔직히 겁이 납니다 ㅠㅠ
제가 화장에 노이로제가 걸려버릴꺼 같아요;; 집 근처에 살아서
요앞 슈퍼까지는 아니지만 동네 마트 정도 나갈때는 화장 꼭 해주구요ㅠㅠ
혹시라도 남친 만날까봐.. 사귀는 사이에 진짜 이럼 안되는건데;;; 그러게 되네요
잘보이고 싶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예뻐보이고 싶은게 여자맘이랄까요...
어떻게 하면 좋죠?ㅠㅠ 쌩얼보면 기겁할꺼에요 ㅠㅠ
친구들도 그러거든요 ㅠㅠ 넌 화장하면 화장한 티는 잘 안나고 그런데
생얼하곤 쫌 많이 갭이커;;; 못알아 볼 뻔 했어....라고..ㅠㅠ 나이 스물에 ;; 아이고 ;;
고민좀 해결해주세요ㅠ ㅠ 익명을 빌어 진심어린 고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