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현재 키가 161인 16세 소년의 16년간의 인생에 대해 적은 글을 보고계십니다.
아...방금 길게 다쓰고 확인 하니까 서비스 오류라면서 다지워져서 다시씁니다.ㅠㅠ
전 어렸을때부터 유달리 키가 작았어요.......하지만 키가 작아도 키신경 전혀 안쓰고 그
저 순수하게만 자라왔답니다......그러던중 저에겐 초4라는 이른 나이에 변성기가 오면
서 폭발적으로 키가 자라고 근육이 발달하고 목소리가 굵어졋죠...이때 갑자기 키가 평
균으로 치솟으면서 전 매우좋았습니다..어른들한태 전화기로 존댓말들었을때의 느낌은
그당시 순수했던저에게 너무나도 큰 기쁨이엿죠..ㅋㅋ 근데 이게 화근이었어요.....이
러한 발달은 계속되어 초6이되었을때 전 평균보다 살짝 큰 키에 공부1등 달리기 1등 힘
은 전교2등 턱걸이전교1등 등등........어느하나 남들에게 뒤쳐진것이 없었던 엘리트 남
이었습니다..근데 엘리트생활은 딱1년뿐이었어요..중1때부터 키가 이상하게 잘안크는
겁니다..
일단 오늘은 이까지 써볼게요..판에 글쓰는건 오늘이 첨이라 좀 설레는데 졸려서..좀쉬
다 이따가 연결해서 쓸게요..이까지가 1부//////////////////////
2부쓸게염..ㅋㅋ 중1때 전 큐브5x5x5를 맞추며 많이 유명해 졌지만 큐브유행이 끝나고
제인기도 떨어지고 키는 또래에비해 점점작아지고...성적도떨어지고...정말...말로 표
현할수 없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무엇보다도 남들보다 건강한 육체미를 과시하며
마른체형에six팩까지 있었지만 계속 안크니...그저 주목받지 못한채..점점 예전에 너무
잘나갔기에 나 자신을 찌질이처럼 여기고 우울해 있었죠.그리고 인터넷을 며칠간 계속
뒤지면서 제 자신의 증상이 딱 성 조숙증 이라는 것과 일치하단걸 알았죠...전 너무 충
격받고 이대로 영영160도못되는거아닌가...하고 슬퍼하면서 부모님께 키크는약사달라
하고 성장판 검사해달라고 맨날 졸랐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은 남자는 고등학생때 되면
알아서 크게 된다고..중1인거 감안해서 작은키아니라고..그랬는데 2개월간 전혀안크자
결국 성장판검사하러갓죠 근데 완전 돌팔이 같은 알바생이 뭐 이상하게 찍찍 단 몇초
만에 성장판검사 끝내고 상담하는데 176까지 큰다네요...그래서 전 그냥 좋았습니다..순
수하게 그냥 176이면 괜찮다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