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다툼으로 여러번 깨졌다 사겼다를 반복했어요
결국 마지막엔 제가 헤어지자 했고요
서로 많이 지쳐있었어요, 싸움 외에도
남자쪽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이 좀 지낫네요
헤어지고 2주 좀 넘었을때 제가 전화를했더니
예전 얘길 꺼내서 화내고 끊더라고요 ..
그러고 저도 연락을 안했더니 3일쯤 후에
전화가 왔어요, 지금 만날 수 있냐고
술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만나서 하루만 안고있자고
하고 둘다 잘지냈냐 이런말만하고 저는울고
그사람은 울먹울먹 .. 나중에 나중에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사실 남자애가 안좋은 상황에 경제적으로 안좋은 일까지 겹쳐서..
그렇게 잠시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다음날 문자로 자기같은놈이 뭐가그리 좋냐 문자가 와서
답장하니까 씹더라고요
그러고 몇일 후에 제가 전화로
부탁이 있는데 하루만 복잡한 문제 잊고 영화나 보자고 하니까
거절할줄알았는데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요번주안에 연락준다고
근데 몇일전에 전화와서 못볼꺼같다고 나중에 보졔요
제생각엔 경제적인 문제...?
너무하다고 문자하니까
전화와서 나중에 정말보자하더라고요 학교 개강하기전에요
서로 정말 많이좋아하던 사이입니다.. 많이힘들어했고요
이젠 힘들었던 일보단, 처음처럼 다시 천천히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드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이남자의 심리는 뭘까요?...
돌아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