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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행동으로 이목을집중시키는 남친..과의 관계..

한계닷 |2009.08.22 21:34
조회 341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이렇게 인사부터 드립니다 !!!

 정말 제 얘기들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실지모르겟지만요 ..

저 정말 진지하게 이글을쓰려합니다.

 제 나이는 올해 21.8 살입니다~

저에겐 얼마전에 생긴 듬직한 2살연상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말그대로 듬직해요.... 생김새도 ... 하는행동도? 덩치가 쫌 큰편이죠 ㅋㅋ

아 .. 서두가 너무 길엇나요?

 지금부터 쓸 이야기가 진짜 제 고민인데요..

저는 요새 한달밖에안된 제 남자친구가...창피해지려고해요.....

 첨엔 재밋고 즐겁고 좋앗어요 ^^

특히 친구일때가 더 편햇죠 .. 편한느낌이좋아서 한 1년정도? 편하게 알고 연락하다가 대략 한달전쯤에 고백을받아서 연인이되엇죠 ~

 제 남자친구가... 절 정말 많이 즐겁게해줘요!

몸으로 웃기거나 .. 언변으로 즐웃기거나..

근데 대부분 몸으로 웃기죠 ..

 첨엔몰랏는데 .. 제 남친 남들의 시선이나 창피함은 못느끼는거같애요 ..

 특히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엄청많을때

큰소리로 껄껄껄 웃거나 농담을하고 ... 사람들이 저에게 눈총을 많이줘요

남친은 느껴도 외면하는 그런식이에요..

 근데 저 별로 그런거 신경안썼습니다.

제가 사랑 하는 오빠고 남들 눈 신경쓴다는 자체가 웃겨~ 이런식이엿죠

 그일이 일어나기 전까지는요......................

저랑 남자친구랑 대학로를 돌아다니다가 목이타서 아이스크림먹자~

이런식으로해서 베스킨을가게됫어요

 음 그런데.. 들어갈때 남자친구가.. 먼가 쫌 ..몸이 불편한척을하며 들어가더라구요

전 그냥 그러려니 햇죠 ㅋ

직원들앞에 떡 서더니....

( 이런비유를하긴쫌그렇지만 용서구하며적을게요 ..ㅜㅜ)

막 오징어굽듯이 몸을삐틀어요..

 얼굴도 찡그리고 ... 혀도 짧은척해요...

한마디로...........몸이불편한사람흉내를내는거에요............................................................................................................................

그러더니 아이스크림을달래요!!!

 먹어보게해달라고..시식용잇잖아요 ㅠㅠㅠㅠㅠ

직원몇분들이 막 웃어요!! 알면서 그러시는건지...

떡하니 멀쩡하고 반듯한 여친이 옆에서있는데....

 전 정말 입이 떡~하니 벌어졋죠...

근데 제가볼땐.. 정말 ... 리얼햇어요 ㅜㅜ 아정말 ..

그렇다고 거기서 제가 "너 왜이래! 너왜 아픈사람인척해!"

요렇게할수도없고...

손잡고 들어갓는데...

홱 뿌리치고나올수도없고...

 저정말놀랫어요..

그상황이 되어봐야 느끼실수잇는 그런 ... 그런말로표현못할그런묘한느낌....

 정말정말 남친의 엽기적인행동제일많지만

저 일이 제일 ..결정타엿어요 ..

 전 절대 헤어지려고 이글을적는게아니라

현명한 방법을 여러분들이 알려주시면

 그중에서 효과적일거같은 방법을 남친에게 써보려구요!

여러분 악플말구요 진심으로 좋은말씀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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