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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추억하나

뽀숑 |2009.08.23 01:03
조회 144 |추천 0

저는 남자구요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와는 달리 제 친구중 한명이 SKY대학중 S대학에 다니고 있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친구가 자기네 과에서 주점을 한다고 서울로 놀러오라고 한거예요 그래서 저는 저희과 친구4명을 데리고 술을팔아주러 갔죠? 역시나 동성친구들끼리 오니깐 너무 분위기가 안좋아보였는지 그 S대 다니는 친구가 뒤에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랑 합석해서 놀게 해주겠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좋구나 하고 저희테이블이랑 뒷 테이블에 계신 여자분 5명에서 그렇게 합석을 했답니다..  자리 배치는

 

여1    여2    여3    여4   

나     남2    남3    남4

 

첫잔을 돌리고 게임을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여1 : "자기소개부터 하죠 저부터 할게요 S대학교에 다니는 xx과 08학번 xx입니다."

 

라고 자기소개를 하더니 옆에있던 여2가

 

여2 :" 안녕하세요 S대학교 xx과 08학벉 xx입니다."

라고 자동으로 인사하더라구요?

저희는 눈치를 챘죠.. 아 ㅈ됐다... 저희는 지방대에 다니는데 여자분들은 모두 S대에 다니시더라구요.........................................................................

 

여3: 안녕하세요 S대학교에 다니는 xx과 xx입니다.

여4: 안녕하세요 S대학교에 다니는 xx과 xx입니다.

갑자기 머리속이 하예지더라구요

결국 저는 엄청난 굴욕을 느끼며

 

나 : 안녕하세요 xx입니다. 이러고 제친구들 모두 이름만 밝혔죠

 

그 이후로 S대에 다니는 그 친구와 연락을 끊고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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