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의 남아입니다
^^
사람의 종류는
남자 여자라고 하지만;
새로운종족의 탄생이 기존부터 존재하듯이
남자 여자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 우리 의 사랑스러 운 어머님을 일컫는말이기도 합니다^^
저의 어머니이야기를 몇자 적어봅니다^^
1.새벽닭이울기전
때는 바야흐로 2007년??
정도였을까요~
월화수목금 ;
한것도 없는데 토요일 급~ 피곤이 몰려와
일찍 잠을 청했습니다
약간의 음주 를 해서인지
시간이 12시쯤??'ㅡ'
얼마나 잤을까 갑자기 막깨우시는 겁니다
'야 빨리 일어나~'
(비비적거리며) ' ..,.네?'
'급해~어서'
정말 멍~~
때리고 창문만바라봐도 창문을본건지
기억이 제정신이 아닌듯;;
급하게.... 빨리나오랍니다
새벽닭이 울기전 6시 쯤됐을까요..?(새벽닭이 몇시에우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ㅠㅠ)
준비할것도없이 부랴부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속으로 (무슨 급한일이있으신건가?)
밖으로 나와보니 앞에 가지런이 서로 어깨를 기대어있는
쌀..2포대
'엄마 이게 뭐야?'
'잔말필요없고 들어서 날러'
'ㅡㅡ'; 'ㅠㅠ"
아 ~ 자다 깨자마다 80키로 쌀 1포대 를 등에없고
테란의 SCV 마냥 3층까지 올라갔다 왕복 4번 했네요..;
자다깨자마자 80키로쌀포대를 등에 디비 업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고나니
제가 시계를 잘못본건진 30분으 흘렀네요..;
쌀포대를 우리 어무니께서 원하는 장소에 다옮기고나서..
'엄마; 이걸 꼭 새벽에 해야됐어??'
' 낮에 하면 덥자나!'
(머리속에서생각을해보니그건그렇네) '....'
갑자기 그다음 말을 잃엇습니다
2.창밖의빗물처럼
2009년 8월초이었을까요
인터넷을 열심히하던 도중
네XX 메인에
중부지방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라고 메인에 뜨더군요
정말 창밖을 바라 보니
하늘 뚫린줄알았습니다
큰이슈는 아니었지만
전 어머니가 계시는 거실로나와
'엄마 호우경보래'![]()
갑자기 저를 획 ~보시더만
'그래서!'
전말을 잊었고 ' 'ㅡ'... '
' 가서 하늘막어!'
...
3.한줄기의 라면면빨
정확한 월일이 기억은나지않지만
어머니께서
라면을 종류별로 사오셨을때가있었습니다
꽤많은종류였습니다^^
'와~ 라면 종류많네 엄마 나 라면끓여줘'
'어떤라면?'
약간의 장난끼가 발동해 전
'그대와 함께라면' '그대와 함께라면''그대와 함께라면'
이고요함 속의 적막함이란.................
어머니께서는
'........'
꺼내시던 라면을 갑자기 다시 쇼핑백에 담으시고는
조용히 라면을 창고로 가져가셨습니다..
그후에 몇달간 라면을 먹지도 찾아볼수없었습니다
4.한여름밤의기억
낮에~생각하기를
한밤중에 공포영화를 보면 뭐가 무섭지??
그럼 나도 꼭 한번봐야겠다 라는 생각만 갖고있었네요
아~ 정말 저녁인데도
날씨가 푹푹~찌길래
한밤에 공포영화?'ㅡ'?
혼자서
거실에 나와
공포영화를 봤네요
10분정도봤을까요??
딴프로를돌렸습니다;
정말 혼자 밤에 공포영화를 본다는것은.;;ㅠ
그 다음날 해가지기전에 어제 본공포영화가 생각이나
다시 시청을 했네요^^
시간 대 탓인지~
이번에는 아무 문제없이 보는것도 무서운것도 없구..;;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새벽 2시 가 되었습니다
이제 자야지~~ㅋㅋ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찰나
뒤척 뒤척;;
뒤척;;
잠이 안오데요;;;;;
'아... 왜케 잠이안오냐..'
아까 영화때문인가?? 천장만 멀뚱멀뚱 처다보고있다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살짝 귓가에 발자국 소리 가
저벅... 저벅...저벅.. (링 영화장면이라해야할까요?ㅠㅠ)
급놀래서; 눈떠보니!
침대 옆으로
저벅!저벅! 소리를 내면서 하얀 물체가 옆으로 다가오는게아닙니까 ㅠㅠ;ㅋ
' 커!!!!억!..ㅁ.. 무 ㅓ ..뭐..ㅇㅇ ㅑ!!'![]()
순간!!!!!! (어제영화에서 봤던그.........귀..구..신?)
몸을 번개 처럼 일으켰습니다~
갑자기
제 귓가로다가와
맴도는말
'저녁은먹었냐?'
저희 어머니였습니다..
정말 놀랬구요.....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ㅠㅠ![]()
' ㅠㅠ 먹었어.. 아!!!!!!!~ 뭐야 사람 놀래키고 ㅠㅠ '
'..ㅋ'
그날은 잠못잤습니다..ㅠㅠ
^^
가끔엉뚱하시고
무덤던하셔도
언제나 사랑하는 어머니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