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답답하고 그리고 억울해서 판에글을써요 이거 속에만 삭히고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담담하게있을려고하는데. 그게안되네여..
일단 처음 만났을때 부터 제여자친구 저한테 진짜 밥한끼 술한번 안사주는 여자친구였습니다. 뭐 부산에서 서울로 자취하면서 돈벌고 공부하니깐 돈이딸려서 그런거라고 생각했고 데이트비 영화감상 밥값 술값 노래방 비 는 항상 저의담당이었구요 뭐 사달라는건 그리많은지 귀걸이 가방 있는데 또사달라고사달라고 해서 다는 아니어도 90%정도는 다사주고 진짜 있는데로 다해줬는데 자길위해 죽을수있냐구하더니 자기가 서울올라와서 돈쓴게있는데 돈좀꿔달라고 제가 모으고있는돈은 제가 나중에 장가갈려고 모아논돈 조금있는데여 그적금깨서 도와달라고해서 한번 헤어졌었죠 나는 너 사랑하는데 안되는건안된다고 너와 나의 미래라고 이통장 적금 절대 혜약못한다고 그렇게 싸우고
나중에 화해했거든요 그런데 자기가 도저히 빛이 무거워서 서울에있지못하고 부모님도움받으려고 부산으로 내려가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래도 제여자친구라 부산가도 우리 안헤어질수있다고 장거리연애 한달에 한번씩 만나자고 그랬는데 이여자 제가 부산에 두번째내려간날 나 돈때문에힘들어서 너랑 헤어질수도있다고
니가 돈 안해주면 너랑헤어질거라고 나랑헤어질수있냐구 돈안꿔주고 이런소릴하길래
나 가진거아무것도없고 진짜 이거 내가 너한테 장가들라고 모으는돈인데 안된다고
그랬더니 저보고 이기적이래요
아놔.. 지한테 장가갈라고 미친듯이 돈모으고 지를 사랑해서 함께있으면서 아껴줄라고했는데 철없게 그소리하길래 그날부산에서싸우고 서울와서 이별통보받았습니다..
왜 자기가 어른이면 자기가 비싼물건 막사고 했으면 책임도 못지면서
남자친구도 결혼자금모으는데 힘든데 적금까지 깨라면서 쓰레기같은짓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장가갈려면 한두푼으론 안되요 남자는 그래서 열심히 모으는데 그래서 돈못빌려줘서 헤어졌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가요???
묻고싶습니다 여성분들에게 다 들어줘도 못들어주는건있지않습니까?
저는 제가 나와 그녀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는 적금 통장을깰 배짱이없었고
그래서 헤어지긴싫은데 이별통보 받았고. 철없는 그여자 저도 잊기로했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안나옴니다 9개월 동안 사귀었는데 그시간도 짧은건아닌데..
너무 억울하고
제가 이기적인가요??? 무엇이 제가 이기적이라고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는 힘든데 저는 안힘들고 돈 모으고있다는건가요? 지말고따른사람한테 장가갈라고?? 뭐가 이기적인지 보고 아시는분 조언바랍니다.
답답해서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