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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a stone-audioslave

차상윤 |2009.08.23 14:38
조회 183 |추천 0

나이가 들면서 크리스 코넬의 목소리는 더욱 압도적인

힘을 느끼게 한다.

코트 코베인의 기억과 짐 모리슨을 추억하게 만들기도 한다.

 

 

나?

구르는 돌처럼 살 것인가?

차이면 차이는 데로 굴러가서 멈춰지는 대로 말이야.

그 곳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누구인가 나를 힘껏 차주기를

안타깝게 기대하면서 말이야.

 

나?

움직일 수 없는 바위처럼 살 것인가?

비가오나,바람이 불거나,사람들이 나를 밟고 오르거나 해도 말이야.

꾹참고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내가 꿈꾸는 세상이

오기를 기대 하면서 말이야.

 

나?

내가 나를 괴롭혀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지.

하지만 말이야 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너무 많아.

이건 병(病)일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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