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나를 흥분시키는건 딱 세가지다.
여자의 농염한엉덩이와 둔부라인.
할리 데이비슨의 배기음.
그리고 멕켄토시 엠프.
이십여년전에 멕엠프를 처음봤다.
블루라이팅속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아주첨예한 equalzer바늘을
멍한눈으로 따라다녔다.
내호흡도 그바늘에 따라 다녔던거같다.
아직까지 어둠속에서 빛을발하는 이녀석의 매혹적인 푸른눈동자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호흡이 빨라진다.
가지고싶다...
난 이나이를 쳐먹도록 가지고싶은거하나 마음대로
구입하지못하고 있는 내능력에 자괴감을 느낀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