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정말 즐겨보고 사랑하는 23살눈팅녀입니다 ㅋ
이렇게시작인사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써보고싶었거든요 ,,근데 제주위엔
그럴싸한 재밌거나 흥미진지한이야기도없고해서
항상눈팅만 하였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드뎌 저에게도 사건이벌어졌습니다
솔직히 좋은일은 아닙니다서도 그래도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제이야기의 시작은 그자식을만난 19살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때부터입니다
아 ,,친구의 소개로 만났드랬죠
참 나쁜남자였습니다
처음 연락하고 지낸땐 참 매력있어보였어요 문자하는것도 너무 재밌고좋고
말도 너무 웃기게때론 과격하게 때론 애교넘치게 ..아무튼
여자를 꼬시는방법이 특출난아이였죠
하지만 그아인 점점알아갈수록 나쁜남자였습니다 엄청 이기적입니다
돈절대안썼더랬죠 ...........제가 다쓰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떈너무착하고바보같아서
오히려 걔가 돈쓰는게 싫었습니다 ...배려심이넘치는것인가 띨한것인지몰라도
아무튼 그때저는 엄청나게 돈을 퍼부었죠 .생일이라고 갖고싶은거말하랬더니
양말몇개 사달랍니다
흔쾌히 그래했죠(그떄취업을나가서 저는돈을버는입장이였고 ) 하지만
그아이와간 양말가게들
양말을 엄청나게사는겁니다 시장양말당연히아니구요 (메이커)
왜 양말한장에5천원하고 비싸면 1만원 하는데
그런데 그곳에서 20만원치넘게 골라서 샀습니다 참 얼굴이 화끈해지면서
말도못하겟고 아무튼 고른거 다사줬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진짜 븅신이죠 그리고 다시일하러가고
그애 고맙다는문자한통에 기뻐하고
오늘 니가사준 양말신었다
이말에 하루가 므흣했습니다
참그아이는 독특한 8차원이기주의입니다
그정도로 그렇게수시로 머나이스티사달라
아디신발사달라 항상연락하면 그렇게 쪼르고 그거에 지쳐괜히 화내고
트집잡아 헤어지자하고
(직접적으로이야기도못하겠더라구요 쪼잔해보일까바 )
그래도 또생각나서연락하고 또사달라하고사주고 머그런식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절대 안되겠다싶어 헤어졌습니다
그리고20살 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죠 그러니까 또생각이나는것입니다
그래서 다시연락하고만나고 다시헤어지고 한2번그랬죠
그리고22살가을
거의1년넘게 연락이끊겨있었죠 까만게잊고있었죠 그러다 제가일하는옷가게에게
만나게됩니다 뚜둥뚜둥 이건멉니까 미친듯이 손발이떨리고 얼굴을 빨개지면서
심장은 미친듯뛰고
눈이마주친순간 씨익웃더군요 아...................그리고대화
세일안해주나
그런거없다
(지방사람이라 사투리가 ,,ㅋㅋㅋㅋㅋㅋ)
끝입니다
아 삼박사일 계속 생각나는것 입니다 결국 저는 들어서는
안되는 전화기를 다시듭니다
그런데 이아이 너무반갑게맞아줍니다
변한것같거군요 웬지 잃어버렸던 내편을 다시만나느낌 이랄까
먼저 내생각안했냐고 자기는 그때나를보고 옛날생각많이났다고 ..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마시고 다 그자식이 돈을냅띠다 !
그때 그느낌영광이였죠 하하하하하하하하
'하지만 저도 그만큼 투자했습니다 있잖습니까 그아이의고질병 .
..
사조병 ......
몇장 날라가도 그자식이 쓴돈이랑 계산해봤을때 쌤쌤이아리가또 였기에
꾹참고만낫죠
(계산은나쁜짓이지만 그렇게라도위로를삼고싶었어요 ...
지금진실하고소중한사랑을하고계신 커플뉨들 미안효 ^^.)
그때는 미운정이였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날 그자식이또 열받게하는겁니다
나를버리고 친구들을만나러갔습니다
(물론저에게는집에일이있다고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살때써먹던 ...제일웃긴변명 .......)
같이있을때 같이있기싫어하는것같고 아무튼 나를 소중히 여긴다거나
내가 지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받지못했습니다 모든걸 다귀찮아하고 오히려 친구를 더좋아하더라구요
처음엔 무족건 저만만나더니 그래서 정리했죠또 ....
그런데 그때제가일하던옷가게 동생이랑 그자식이랑 친한사이였습니다
물론저때문에
이야기는여기서 시작입니다 .
물론 그둘은 정말 정말 오빠 동생 사이였습니다
그렇게우리는 그냥친구로남기로하고 연락을 아주 가끔씩만했죠 10일에한번?정도
보통물어볼일이있거나 용건이없음안했습니다
너무 긴시간 알아왔던아이라 이제는 좋아하는마음보다도 어떨때애처롭고 (그애가 특례라 공장일을하는데되게힘들어해서요)
어떨때는진짜 죽이고싶을만큼 밉지만 그래요 미운정이있으니 친구로라도 좋게 지낼수 있었음좋겠다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정말 저는 그것뿐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또 한동안연락이없다 문득 전화가 오는겁니다 한다는소리가
무작정 지친구네 커플이랑 나랑자기랑 놀러를 가야하다는것이였습니다
무족건 ...................................................................................
그렇게1시간가량 티격태격하다 결국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전에 여름휴가를 지대로 다녀온저는 정말거지였습니다
그래서 그말도했죠 나돈없다고 그러니까
그래도상관없다고 가치가주기만하면된다고
그커플네는 저번애인이던시절 같이 영화도보고했었던 일이있었고 요근래
부딫힌적이많아
낯설진않았고 그친구네 커플 여자도 저랑동갑인데
친히 전화까지와서 저보고같이가자고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놀러가기로했죠
(솔직히 저도 여태껏 커플들끼리 놀러가본적이없어서
좀궁금하기도했죠 돈도필요없다니 부담가질없고 그렇다고 정말 땡전 한푼도 안들고갈생각도아니였습니다
돈도 빌려놓고 카드까지준비했죠 평소성질로보아
무슨다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어딘가 나를 비참히 버릴수도 있는 극단적인 상황도발생될수있기에....)
그리고 당일 아침 전날 과음을했습니다 친구랑 엄청나게
너무힘들었지만 그래도 놀러간다는마음에 기꺼히 일찍일어나 휴대폰을
제일먼저 열었습니다 .........따당따당따당따당 ..............................
문자메세지 2건
띠용띠용
X영아 XX랑 XX여자친구랑 싸워서 안가기로했다
그래서 그냥 친구랑 둘이서 등산가기했다
푹자라 나중에 전화할게
이정도였습니다 ///////////////////////////////////////////////////////
한참생각했죠 욕문자를보낼까 말까 이기분머랄까정말 .......................아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
참고참고 생각하다 일단 너무 내가웃기고 하하하 화나서 전화를 걸었죠 안받았습니다
그래서 에라이 한통더했습니다 ( 평소전화 1통이상안합니다 )
그래도안받더군요 좋게생각했습니다 이더운날씨에 그래 전화받을겨를이없겠지 산을 타고있잖아 ...그럴꺼야
여자친구랑싸운 친구앞에서 내전화가 불편할수도있겟찌 그럴꺼야 .....................................................................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연락이없었습니다
여기서 제일 제가 화났던게 ..
그래요 이해합니다 다요 할수있죠ㅠ ..하하
원래 긍적정이고 배려와이해심이 많으며 나의상처를 위로하는성격입니다
하지만 미안하다라는 말한마디가 .. 없었습니다
적어도 그건 정말 나에게하는 눈꿉만쿰을 아주작은 배려입니다 .
미안하지 않아도 미안하다 한마디 해야하는것이 였지요
그리고그날저녁 하루종일 맥주로 허기를달래던저는 드뎌 또 분노신이강림 ..문자를 띠웁니다
왜니딴새끼가
왜 나를 이런 취급을 하지는
모르겠지만 너한테 나는 그정도 인간이였나보다
더이상 이런일로 엮이지 말았음 좋겠다 !
문자를 한100번은 썻다 지웠다 욕도 썻다 지웠다
보이십니까 소심한 욕 .....왜
니딴새끼가 ........................................................
그리고 사건은 일달락 ......
.
머친구들은 그런말도합띠다 .다른여자랑 갔을것이다 하하하
슬마요 ..아 정말슬마 .......
그자식이랑 나랑 안시간이 얼만데 .......................................................................................
그럴새끼는 아니라고 그래도 믿었지요 ^^
뚜둥뚜둥 그리고어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 술자리에게 그같이일했던 옷가게동생을만납니다 ...
(그자식이랑 친하다는)그리고 제가 털어놨습니다
혹시 그사건아냐 그렇게되었다 ......................................................................
그얘길듣던 그 아이을눈동자를 초에 10000만번흔들리더니 ...이야기했습니다
그날자기친구랑 놀러간거였다고
(자기친구도 그자식이랑 그냥진짜 동생오빠사이래요 ㅡ ㅡ ㅡ ㅡ ㅡ ㅡ )
그때말한 오빠친구가 언닌지는 꿈에도 몰랐다고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원래 자기친구가 그자식한테 광복절날 놀러가자고
쫄라서 같이놀기로했는데 오바한 그자식이
자기 친구 커플도 같이 놀러가자고 해서 동생친구는 부담이되 망설이다가
끝내 간거라고 ..................
예.저는 보험이였습니다 ( 동생친구분 께서 망설이시는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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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같은자식어떻게복수할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쩌면 가만히 조용히 착하게 찌그러져 잘살고있는
저를 그런개만도못한취급을..
알았던시간이얼만데
네 저는 시간을 믿었습니다
그래도 그런새끼는아니라고 본질은 착하다고
어떨땐 자상하다고
내가 정말화내면 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자식은 정말 있는그대로 말종이였습니다 .
..
그래 똥밟았다치고 넘기기엔
그애 한테 당했던 시간이 믿었던 신념이
좋아했던 제마음이 상처가 너무크네요
휴 ......................................여러분 도와주십쇼 같이가서 뒷통수를 깝시다 ^^^^^^^^^^^^^^^^^^^^^^^^^^^^^^^^^^
아 톡되면 무족건 싸이공개
그냥 위로받고싶어쓴글이니 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가 바보인거 아니까 ㅋㅋㅋㅋㅋ악플은 자제해주시고 ㅋㅋㅋㅋ
여자분들 그자식을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