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검찰청에 올렸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올린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월7일(새벽5시30분쯤)날에 사고낸 사람인데요~
사고 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제가 신호위반을 해서 상대방차량(영업용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저도 잠깐 기절하고 운전대에 머리를 대고 있었습니다.그래고 옆에는 친구가 탔는데 친구가 많이 아파하는거 같아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옆으로 저희와 사고난 차량을 봤지만 자리에 없는것입니다.사고가 났으면 차와 차가 부딪쳐 있어야하는데 차량이 없는것입니다.그래서 저희는 뺑소니 당한줄 알고 차에서 내려서 확인을 했죠.저희는 사거리를 다 건너서 사고가 난거라 신호대기중인 택시한데 물어봤는데 택시기사는 웃기만하고 아무말을 안하는거에요.근데 뒤에 탔던 승객(여자)분이 한마디"갔어요."이말만 하는거에요.그래서 머리도 복잡하고 대처법도 모르고..차는 지금은 폐차했지만.폐차할정도로 심하게 사고가 났어요.(상대방은 견적 140만 나왔구요.바퀴위에 휘었습니다.)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냄새도 심하고 친구보고 내리라고 했는데 오른측 문이 열리지도 않고 ..저는 친구보고 "우리 뺑소니 당했어."라고 말하고 괜찮냐고 했더니 아프다고 해서..인근 경찰서에 가서 차를 맡기고 친구를 병원 데려다 달라고 도움 받으려고 경찰서를 찾아서 떠났습니다.타이어 펑크가 난 차를..
저는 28세된 외국인입니다.
면허증은 국제 면허증이고 한국에서 운전교육은 받은적이 없습니다.
사고가 나거나 뺑소니를 당하면 무조건 자리 이동을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신고를 해야하는지를 몰랐습니다.그때 저 생각에는 거기에 cctv가 있으니깐 큰 사거리니깐 무조건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로 확인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그 사고 장소에서 신고를 안한거뿐인데 그게 뺑소니라고 하네요.
사고가 났으면 제가 잘못을 했던 상대방이 잘못을 했던 차에서 내려서 확인을 해야하는데 택시는 어디갔냐고 경찰 조사할때 물어봤는데 차를 앞으로 뺐다는거에요.그러면 제가 차에서 내려서 확인하고(cctv에 제가 내려서 물어보고 하는거 다 보임)그 사이에도 얼마든지 내려서 "아가씨 운전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물어보고 따져야하는데"그때도 나타나지 않고 무엇을 하셨을까요?
답답합니다..그리고 억울합니다.그래서 저는 앞에 대학교란 표지판을 보고 보통 대학교 주변에는 경찰서 큰것들이 있잔나요..그래서 갔죠 심한 냄새가 나는 차를 끌고..차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새벽시간이라 택시들이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차문도 안열리고 하니 그냥 저희 차로 가기로 해서 갔어요..그러다가 순경차 보고 내려서 도움을 청했죠...저희차 주차선에 따라 완벽하게 주차 끝난후 바로 택시가 뒤에 따라오더라고요.저보고 왜 뺑소니 쳤냐고?어이없었고 놀랐습니다.저흰그때 상대방이 택시인줄도 몰랐죠.누군지 몰랐는데 차를 보니 옆에 들어간것이 사고차량인거 같아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러다가 친구가 "아저씨가 먼저 뺑소니쳤잔나요."머 이렇게 말하고 그러다가 친구랑 아저씨 다투고 렉카 오고 ..그러다가 시끄러워지니 합의보라고 하고 순경차는 떠났습니다.
그리고 전희는 연락처 교환하고 그러다가 또 다투게 되서 택시타고 경찰서 가자고 저희가 그래서 막 택시를 탔는데 내리라고 가지 말자는거에요.그래서 신고를 해서 경찰차를 타고 경찰서 까지 갔죠..
그날에는 신호위반을 누가 했니 이거를 조사 6-7시간 받다가 이튿날 다시 오라고 했을때 가니 담당자가 바뀐거에요.제가 뺑소니쳤다고 뺑소니조사과에서 조서를 꾸미는거에요.
저보고 피의자 000씨는 라고 말을 하면서 순간 어이가 없고 눈물이 났습니다.그래도
진리는 통하는 법이니깐 조사를 받았죠..사실대로 말을하고..그런데 저희는 사거리에서 저희가 신호위반을 한줄도 몰랐습니다.사고가 혜화로터리에서 났는데 동네분들은 아시지만 신호등이 모두 3개 있어요.그게 햇갈렸고 앞에 차가 신호위반을 하면서 그 차를 따라가면서 신호위반을 했더라고요 (cctv확인후)그런데 머릿속엔 차가 달리고 그러니 녹색신호만 기억했었나봐요..
저희가 신호위반을 한 사실도 모르고 cctv확인해달라고 그거 보면 될꺼 아니냐고 계속 cctv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그날 cctv작동이 안되서 녹화가 안됬다는거에요. 그리고 일주일뒤엔가 버스에 달린 블랙박스에 의해 확인 됬습니다.저는 그렇습니다.제가 신호위반을 했던 상대방이 신호위반을 했던 분명하고 확실한게 좋잖나요.괜히 찝찝하고 기분만 흐린거보다 확실하게 눈으로 확인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cctv요청을 한것입니다. 좋습니다 신호위반을 했습니다..처벌을 받습니다.
교통법을 어겼으니 당연히 처벌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게 뺑소니인가요??
왜 뺑소니인가요?
사고후 신고 안하고 차량을 이동해서요?
뺑소니란 무엇인지 네이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사전에 무엇이란 정의가 안나옵니다.
저 생각에 뺑소니랑 차량 사고로 인해 차를 쳤거나 사람을 다치게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안 취하고 고의적으로 몰래 도망가는것이 뺑소니 아닙니까?
사고가 났습니다.차량이 없습니다 .무슨 조치를 취해야합니다.신고를 안한것은 잘못입니다.인증합니다.
하지만 이게 왜 뺑소니에 해당됩니까?
사건이 검찰청으로 넘어갔다고 해서 조회를 해보지만 조회가 안됩니다.
답답하고 미칩니다.
덕분에 한달사이에 5키로씩 빠지면서 다이어트 잘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억울하게 택시 공제와 택시 기사한데 뺑소니로 몰려야 하나요?
전 아직 젊었고.여자고..결혼도 해야하고 앞길도 창창한데 그런 누명으로 그런 전과를 안고 평생을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하니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