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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앞에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공부하세요 |2009.08.26 14:00
조회 1,040 |추천 0

 

어제 회사 회식에서 적당히 취하고 149번 버스타고 집으로 가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곤히 자고있는데 뒤에서 낯선 손길이 내 팔뚝에 느껴지면서 눈을떴는데

그청년왈: 안내리세요 ^^?

이말듣고 정류장 확인도안하고 카드도 안찍고 2초만에 내렸다..

어렴풋 기억에 아마도 청년2명이 친구인듯했다.

 

1정거장 전에 내려서 씩씩하게 걸어가는데 아파트 입구앞에서 뒤에서 들리는 낯선 남자목소리..

 

청년왈: 저기요... 애기좀....

 

내가 뭐라그랬게?

 

 

 

 

 

 

집에나 가~~

 

아침에 일어나니깐 어제일이 막 생각나면서 그 청년에게 미안하고ㅜㅜ

더 궁금한건.. 버스안에서 날 깨워준 그 청년과 집앞에서 나에게 말걸었던 그청년이

동일인물인가 아니면 서로 다른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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