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등한 기회, 그리고 봉사 -
가난하다고 해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또,
비천한 사람조차도
국가에 봉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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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고
또 그 부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곳,
가진 것이 없는 사람도
군에 가면 국가에 봉사할 수 있는데
이것이 곧,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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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은 계속 찢어지게 가난해지고
부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이 자꾸 작아지는 곳,
가진 것이 졸라 많은 사람은
무슨 수로 국가에 봉사를 하고 있는지
이것이 곧,
가진자의 장점인데...
이것도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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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들은 동서 그리고 남북으로 나뉘어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는데
딱한가지 일치되는 입들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녹'을 높이자는 것인데
이것도 민주주의 의회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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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법안들 중에서
불필요한 원님들 직무분석을 해서
쓰잘떼기 없는 원님들 정리해 보자는 법안 하나도 없고
그저 치고받고 K2인지 K1인지
여러나라에 생중계되어 지고 있는 이곳도
바로 민주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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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나는 곳에서 만든 법안들이
이곳 민주주의 전당에 뿌려지니
역시 피나게 살지 않으면 빈이 기다리니
동등한 기회, 그리고 봉사는
누구에게ㆍ누가ㆍ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가?
이것도 민주주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