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사는 고3 남학생 입니다.
이런분들 있죠 남중 남고 크리맞고 미래를 걱정하시는분들.ㅋㅋ
혹시 선배님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해요
전 위에서 말했듯 남중 남고입니다.
구지남고는아니여도 공고라 여자가 희귀하죠.ㅋㅋ
여자인맥이라곤
게임에서만난 닉네임으로부르는 누님...
서로모르지만 이름만아는 초딩때 친구 하나
이정도 ?
극한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으로 성인이 되버린채로 버텨온저입니다.
뭐...괜찮습니다. 그닥여자를 필요로 할때도 없었구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이종족으로 소닭보듯 살아왔는데요
가끔씩.. 아니...거희 하루에 한번 판을 챙겨보다보면
사랑얘기들만 반이상인거같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호기심도 생겨요..
그런데 저는 절 잘압니다.
가끔 친구들이 여자만나러 다니는걸 보면 나도 저렇게 한사람을
하루내 내생각하고 웃고 하고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제성격이 워낙 낙천적이라
여자 만나러 다니는 친구들처럼 못할꺼같아서
운명이 아니라는 생각이들면 못할꺼 같아서
미안함에 그미안한 마음에 기다림도 호기심도 모두 져버리고
친구가 소개 받으라고해도 몇번 거절해버리네요
가끔가다가...제가 비정상적이다고 생각할때도 있어요...
친구들과 똑같이놀고 똑같이경험하고 똑같이배우는데도 이러니까요
저는 여소같은 강제적인 방법으로 인연의 끈을 가져오는것보다
계속 운명을믿고 그흐름대로 제짝을 만나고 싶어요
저만그러나요?
그런데도 사랑애길들으면 가슴떨리고
또헤어지는 이야길보면 가슴아프고...화도나구요...
잘보일사람도 없으면서 괜히 인연이 빗나가버릴까봐
괜히 여기저기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