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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사쿠라코.......주제곡이 너무 좋네요^^

명곡들 |2007.10.12 16:28
조회 599 |추천 0

그동안 본 수많은 일드중 가장 최고를 꼽으라면
당연히 전 'Summer Snow'를 얘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주제곡이 좋으면 감동을 훨씬 더 받는다는......

특히 주제곡과 드라마 내용이 매치가 잘되면 감동 200% !

'Summer Snow' 만큼 주제곡, 삽입곡, 배경음악들이
드라마 내용과 잘 조화를 이룬 작품을 아직 보지못했기에

뻔한 삼각관계 형식의 드라마를 가장 싫어하는 저이지만
항상 'Summer Snow'를 최고라고 생각하며

그와 비슷한류의 드라마를 찾으려고 노력했죠.....

반면에 다른 사람들이 다 괜찮다고 추천하는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나 '히어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등등의
작품성 괜찮은 드라마들은 너무 지루하게 봤습니다

삽입음악이 너~무 없어서요..........

너무 무미건조하게 내용만으로 이끌어가는것 같아 다른 사람들은
다 재미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저하고는
안맞는것 같더라고요

'사랑의 힘'이나 '내가 사는길'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트릭1' 같은 드라마들은 내용도 좋고 주제곡도 너무 좋은데.....

이상하게 드라마내용과 주제음악이 따로 노는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적절하게 조화가 되지 못하는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100여편 정도의 일드를 봐오면서 항상 2%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제 '야마토 나데시코 (내사랑 사쿠라코)'란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보려다가 이 드라마는 삼각관계 투성이라고 누군가 얘기하길래
제 체질에 안맞는것 같아 안보고 있었는데 더 이상 별로 볼게 없는것 같아
할수 없이 다운받아 봤습니다

'야마토 나데시코'.......이 드라마 주제곡 'Everything'

정말 굉장하더군요

드라마 내용은 어차피 뻔한 삼각관계일꺼라는건 알고 봤기에
그다지 실망하지도 않았는데

이 드라마의 주제곡 'Everything'이 드라마의 부족한 면을
다 채워주고도 오히려 남음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내용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적절한 때에 이 음악이 흘러나오니
그야말로 감동 200%......

오히려 내용까지도 알차 보이더군요

그동안 일드를 보면서 드라마 주제곡 베스트5를

1. Summer Snow - Summer Snow , 여름의 제왕

2. 사랑의 힘 - 키라키라

3. 프라이드 - I was born to love

4. 내가 사는길 -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

5. 춤추는 대수사선 - 러브 썸바디

를 꼽았었는데 ...........이제

Mishi의 'Everything'을 추가해야겠네요

밤새도록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와 번갈아 들어보며
어떤 음악이 더 좋은지 가려 보려고 했지만 아직도 결정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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