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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마라도나 감독의 믿음에 감사"…브라질전 필승 결의

조의선인 |2009.08.28 18:55
조회 469 |추천 0

[마이데일리] 2009년 08월 18일 (화)

 

아르헨티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남미예선에서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등에 밀려 4위에 머물러 있다. 조 5위까지 본선에 진출하지만 5위 에콰도르의 추격도 만만치 않다.

아르헨티나는 내달 6일 브라질 10일 파라과이와의 2연전을 치른다. 본선 진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도 조별리그 4위까지 추락한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발끝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라도나 감독은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그라운드에서는 메시가 모든 것을 결정하길 바란다. 그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고 극찬했다.

메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올레'와의 인터뷰에서 마라도나 감독의 믿음을 통해 브라질에 승리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메시는 "마라도나 감독에게 기대감과 칭찬을 듣는 것은 기쁜 일이다. 마라도나 감독의 발언으로 인해 침착성과 승리에 대한 의욕도 커진다"며 "마라도나 감독도 나에게 '바르셀로나에서와 같은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에게 믿음을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최근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오른쪽 다리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2009-10시즌 리그 개막전 결장을 선택했다. 메시는 당초 오는 28일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출전이 예상됐지만 호세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국 대표팀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의 뜻을 존중했다.

 

〔마이데일리 윤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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