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정하기 참 어렵습니다
창밖은 가을바람 진짜로 이쁘게 솔솔 불어오고 있고요
아까 김문수 의원은 사랑을 찾는다는 방송 프로에 나와서
옛날 아주 먼옛날 자취할 때 도움을 줬던 누님을 만나고 있더라구요
역시 가을은 만남의 계절이 맞는 것도 같습니다
또 엊그제인가 차를 타고 집에 들어오는데 역시 방송에서
어떤 목사님의 말씀중에 쓰레기라는 단어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 쓰레기를 어떻게 활용을 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쓰레기의 정의를 내려야 될 듯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정의를 어떤 가정에서 살짝 가져와 봤습니다
마누라가 남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저 인간은 아무 쓸짝이 없어"
가장 정확한 정의가 아닌가 합니다만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
재활용합시다
국가와 사회 가정과 교회등 여러공동체에서 쓸모 없다며
무시당하고 멸시당하며 천대를 받고 아웃사이더로 밀려나는
대상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 서럽고 억울한 구성원들을 대변하는 의원나리들까지도
상대적으로 쓰레기 취급을 받고 없어져야 한다는 소리들이 들리고 있죠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쓰레기들로 취급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쓰레기라고 말하고
당신은 지금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 쓰레기들을 모아 모아
재활용하여 새로운 신상으로 새로운 재 창조의 형상으로 쓰고 계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오죽하면 사도바울이라는 총각이 이런 말씀을 다 하겠습니까
짝이 필요 없으면 짝을 필요로 하는 자들에게 올수 있도록
자유를 주십쇼
중간에 끼여서 천국문을 닫고 오고가지도 못하게 하는
인간들이 되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한번씩 들어보면 참 좋은 방송 이라닌깐요
근데 김문수 의원이 보고 싶은 대상이 그 옆집 누님들이었을까
그 첫사랑이었을까 이것이 의문으로 남는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