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빌트지에서 공개한 ‘아기 외계인’ 영상 화면 캡처
독일 최대 발행부수의 대중지 빌트지 인터넷 판은 26일(현지시간) 멕시코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인용해 ‘아기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영상을 통해 공개된 ‘아기 외계인’의 모습은 사람과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크기가 성인남자의 손바닥만하고 꼬리가 달려 있어 파충류와도 비슷해 보인다. ‘아기 외계인’이라는 명칭은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이가 어리다는 것보다 크기가 작다는 의미.
이 ‘아기 외계인’이 발견된 곳은 멕시코에 있는 한 시골마을로 평소 UFO가 출몰했다는 정보가 많은 구역이다. 재작년 이 곳의 한 농부가 동물용 함정을 파고 올가미를 설치했고, 이 함정에 동물이 아닌 ‘아기 외계인’이 걸렸다는 것. 이 농부는 ‘아기 외계인’의 사체를 표본으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해 현지 대학으로 넘겼다.
대학은 ‘아기 외계인’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이 소식을 들은 학자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멕시코 학자들이 DNA 감정을 한 결과 “인위적으로 조작된 생명체는 아니다”라는 의견을 냈다. 반면에 일부에서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누군가한 정교하게 조작한 결과물이 아니냐는 대립 의견도 있다. 현재까지는 진위여부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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