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준 in 홍대
홍대 카페 탐방 마흔번째 이야기
작고 예쁜 컵케익이 있는 곳, 메이준
왠지 바이준, 이라는 영화가 생각나서
부드럽고 따스한 이미지의 카페
눈에 확 띄는 외관~
가게가 작다보니 테이크아웃이 많아요~
입간판도 서 있고~
기념일을 위한 컵케이크로 유명하다는~
바깥에서 볼 수 있게 조르륵 진열해 놓은 컵케익들~ 와와 많다 :)
들어가는 문에 써 있는 영업시간~
무슨 요일이 닫는건지 떨어져서 안 보여요ㅠ 아마 월요일인 듯 :)
안으로 들어서면~
바 형식의 테이블에 쪼르륵~ 작지만 아기자기 포근한 공간
환하고 깨끗한 키친이 바로 앞에 보이고~
안에서 바깥을 보면 저렇게 테이크 아웃이 쉽도록~
예쁜 주방기구와 포장 박스도 보이고 :)
메뉴판을 보면~
마가린 대신 버터를 넣어서 만드신다고~ 버터가 훨씬 비싼데 훨씬 고소하고 몸에도 좋고 :)
컵케익 종류는 일곱 가지~ 컵케익마다 자세한 설명도!
하나같이 맛있겠다 :)
초코바나나/스트로베리/모카/크랜베리/리얼초콜렛/녹차/아몬드
커피는 압구정 허형만 커피의 갓볶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다는데
가격은 완전 착하시고~
주인 언니의 추천을 받아
리얼 초콜릿 컵케익(2500원)과 아몬드컵케익(2500원), 크랜베리컵케익(2500원), 아메리카노(1900원)를 주문하고~
언니가 다 드실 수 있겠냐며! 다 먹을 수 있다며! 배고프다며!
짜잔 예쁜 컵케익 세 개
크지는 않지만 짤주머니에 넣어 짠 프로스팅이 예쁘고~
손이랑 비교해보면, 정말 자그마한~
바닐라 컵케익보다 세로로는 길고 가로로는 작고~
리얼 초콜릿 컵케익
벨기에산 초콜렛 베이스 + 바닐라크림 프로스팅
아몬드 컵케익
땅콩, 호두를 넣은 베이스 + 피넛버터 프로스팅
크랜베리 컵케익
크랜베리 베이스 + 블루베리 크림치즈 프로스팅
뽀송하고 촉촉한 속살~
원래는 생크림을 얹는데 날씨가 더워서 바닐라 크림을~
호두랑 땅콩이 막 씹히는 고소한 아몬드 크림~
피넛버터가 부드럽고 맛있다는~
콱콱 박힌 크랜베리가 상큼하고~
달콤한 블루베리 크림치즈가 달달하니 좋고~
컵 가득한 프로스팅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쁘고 맛있어서 통과~
기념일 컵케익이라고 메시지를 적어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테이크 아웃이랑 예약 손님이 참 많다는 :)
컵케익은 모두 2500원
메시지 컵케익은 하루 전에 말하면 된다고 하네요~
커피는 1900원~3800원, 컵빙수 2800원
가격이 너무 착해서 매일 오게 생겼다는~
위치는 홍대 정문에서 산울림소극장 방향으로(극동방송국 반대쪽)쭉 걸어내려가다보면
50M즈음 해서 보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