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가 좋긴한데 육체적으로 끌리진 않아요..형들아 필히 봐주셈 ..

경상도남자 |2009.09.01 10:54
조회 5,254 |추천 0

22살 청년인데요..

항상 생각은 해왔던 문제이긴 한데 이게막 궁금해져서 파보면서 알아볼려고 한적은 없었는데 혹시나 저와 같은 남자가 또 있을까 싶어서 이런글을 올림니다..

확실히 저만의 문제라면 병원에라도 다녀볼생각입니다...

 

여태 여자친구가 3명이 있었는데요..지금은 싱글이구요..

여자친구가 생겼던 경우도 제가 막 좋아서 여자한테 매달린적은 없었구요..

친하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게 되서 사귀거나....

그냥 사귀게 될거 같은 상황때문에 보통 사겼던거 같아요..(좋아서 사귄건 맞아요!!)

아무튼 그렇게 사귀다가..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제 주변에 친구들은 막 여자랑 자고싶어하고 막 만져보고싶어 하고 그러는데..굳이 제친구들이 다 변태라서 이런건 아닌거같고..남자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제가 남중 남고를 나왔는데 대충다 그래요...(형들..맞잖아요! ㅜ)

 

근데 전 굳이 그러고싶지가 않아요..정신적으로는 좋아하는건 확실한데요..

뽀뽀를 막~~하고싶다던지 자고싶어서 불끈불끈 한다던지..그런 성적으로 끌리는건 없었던거 같아요.......가끔은 여자친구가 스킨쉽할려고 묘~~한 그런 느~~끼~~한 삘을 내려 그러면 왠지 거부감 들고.,.ㅜ(분명 평범한 다른남자들은 좋아했을 그런 분위기였을껀데요...)

 

이런얘길 어디가서 막 화두로 꺼낼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인적도 없었고...

친구들한테도 일부러 말해본적도 없는데요...

요샌좀 심각한거같아요......ㅜ

 

저같은 남자가 있긴있나요???? 이런제가 남들과는 다른건가요?????

공감대라도 형성되면 큰 도움이 될거같은데.. 제주변에선 저같은 남자를 만난적이 없었던거 같아서 걱정입니다.....ㅜ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잉여|2009.09.01 10:56
게이의 첫걸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