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청년인데요..
항상 생각은 해왔던 문제이긴 한데 이게막 궁금해져서 파보면서 알아볼려고 한적은 없었는데 혹시나 저와 같은 남자가 또 있을까 싶어서 이런글을 올림니다..
확실히 저만의 문제라면 병원에라도 다녀볼생각입니다...
여태 여자친구가 3명이 있었는데요..지금은 싱글이구요..
여자친구가 생겼던 경우도 제가 막 좋아서 여자한테 매달린적은 없었구요..
친하게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좋아하게 되서 사귀거나....
그냥 사귀게 될거 같은 상황때문에 보통 사겼던거 같아요..(좋아서 사귄건 맞아요!!)
아무튼 그렇게 사귀다가..손도 잡고 뽀뽀도 하고 그러잖아요...
근데 제 주변에 친구들은 막 여자랑 자고싶어하고 막 만져보고싶어 하고 그러는데..굳이 제친구들이 다 변태라서 이런건 아닌거같고..남자들은 다 그런거 같아요..제가 남중 남고를 나왔는데 대충다 그래요...(형들..맞잖아요! ㅜ)
근데 전 굳이 그러고싶지가 않아요..정신적으로는 좋아하는건 확실한데요..
뽀뽀를 막~~하고싶다던지 자고싶어서 불끈불끈 한다던지..그런 성적으로 끌리는건 없었던거 같아요.......가끔은 여자친구가 스킨쉽할려고 묘~~한 그런 느~~끼~~한 삘을 내려 그러면 왠지 거부감 들고.,.ㅜ(분명 평범한 다른남자들은 좋아했을 그런 분위기였을껀데요...)
이런얘길 어디가서 막 화두로 꺼낼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인적도 없었고...
친구들한테도 일부러 말해본적도 없는데요...
요샌좀 심각한거같아요......ㅜ
저같은 남자가 있긴있나요???? 이런제가 남들과는 다른건가요?????
공감대라도 형성되면 큰 도움이 될거같은데.. 제주변에선 저같은 남자를 만난적이 없었던거 같아서 걱정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