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간간히 눈팅만 하고가는 20대남입니다..![]()
엊그제인가 출장중에 일이 일찍 마무리되는 바람에
빈둥빈둥 신세가되어서
근처에 업체사장님을 만나러 안성을 갔습니다
점심을 늦게먹어서 밥먹기는 뭐하고..(오후5시경..)
사장님 만나서 당구나 한게임치고 밥먹을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닭이나 한마리튀겨서 맥주한잔하시자며
동네 호프집에 델꾸 가셨어요
평소 통닭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저라..
걍 배고프지 않았지만 들어가게되었죠
그런데 들어가서 사장님이 주문하신거는 옻닭![]()
전 한번도 않먹어서 좀 거부감생긴다고 했는데
닭알러지없으면 먹어도 된다고 ㅜㅜ하셔서..
옻닭파는데는 알약도 파는걸로 알고있어서
약있냐고 물어보니 약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매정한 아주머니...
그렇게 한시간가량이 흐르자 닭이 나왔습니다
닭은 언제나 맛나더라고요 ![]()
그렇게 먹고 문제는 어제...
보통 아침점심으로 변을 보는데...
어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변을잘 보았죠...
집에와서 샤워를 하는데..
똥꼬부분이 자꾸 간지러운거에요..![]()
순간 스쳐지나가는 아저씨와사장님의 농담..
'옻이 않오르다가..똥누고 거기에 옻오르면 지옥행이다.....'
이미 손은 그곳을 긁적긁적.....
하루종일 운전하고다녔는데..
진물땜에....엉덩이와 빤쓰가 달라붙어버렸어요 ![]()
지금도 넘 쓰라린데...호~해줄 사람도없고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