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은 저주받은 해였다. 달력만 봐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도무지 빨간 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우울한 2009년의 해….
연차도 쓰지않고, 휴가도 반납하면서 까지 올 여름 정신없이 보내버렸다.
그동안 열심히 노동한 당신… 바로 나… 이제 떠나보려 한다. 어디로? 멋지게 해외여행으로. 그것도 크루즈로. 열심히 인터넷에 항공권, 항공권 예약을 검색해 보고 알아보고, 숙소도 알아보고…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이번 가을 럭셔리하게 크루즈로 스페인, 프랑스를 거쳐 지중해로 그리고 이비자 섬까지 떠나보련다.
동료들, 친구들의 반응은 두가지다.
항공권 예약없이 해외여행을 가는 내가 부럽다는 것.. 그리고 무슨 돈이 있다고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을 간다는거냐…
그러나 쇼크루즈 이거 하나면 두가지 모두 해결이 된다.
105만원으 쇼크루즈 여행이라고 하니 아무도 안믿는다. 그것도 6박 7일동안 가는 여행이라니 더더욱 안믿는 분위기다. KT에서 쇼크루즈 요금제라는 게 있는데 이 요금제에 가입하면 럭셔리한 쇼크루즈 여행을 20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예전에 찾아 놓았던 자료 캡쳐로 확인시켜 주겠다.
제일 저렴한 인사이드 옵션의 쇼크루즈 회원가가 170만원이다.
근데 여기에다가 슈퍼세이브 결제를 하면 70만원 선 지불해 준다. 이 70만원은 쇼크루즈 요금제 포인트로 매달 차감되어 빠져 나간다.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갈 수 있으니….
빨리 예약하고, 난 이제 떠나보련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아주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