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2탄!ㅋㅋ
찹쌀가루를 처치하고자 머리를 굴려보았지용
찰떡브레드를 구울까했더니 발효시간이 끔찍해서 딱 귀찮아지더라구용
그래서 마트에서 파는 찰떡쿠키 먹은 게 생각이 나서리~ 나름 맛나게 먹었던 거 같은 기억?~ㅎ
하나씩 찰떡을 싸서 모양내기는 너무 고달픈 여정같구
쿠키반죽에 찰떡을 넓게 깔아서 돌돌 말아 구워보자~하고 그림을 그려보았네요
그 그림을 실천에 옮겼두만 엄훠 그럴 듯한 쿠키가 탄생해주셔쎄용ㅋㅋㅋ
그닥 어렵진 않아요, 맛도 갠춘했어용~ 아줌마들은 아주 좋아하더라구용~
근데 첫 시도라 다음엔 가감하고 싶은 것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더 나은 맛을 위해 연습 또 연습~씨익.
재료 : 찹쌀100그람+뜨거운물 100그람+설탕40그람(찰떡반죽), 땅콩버터60그람, 오일40그람, 달걀1개
설탕80그람, 박력분200그람, 베이킹파우더6그람, 견과나 초코칩 조금
1. 분량의 찹쌀가루에 설탕과 따스한 물을 넣어 잘 섞은 후 식혀둡니다
2. 볼에 땅콩버터와 달걀(실온에 삼십분 정도 두세요) 설탕을 넣어 거품기로 잘 섞은 후 박력분과 베이킹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 반죽을 뭉쳐줍니당
3. 2를 밀대로 밀어 넓게 펴준 후 땅콩이나 호두 등 견과류를 뿌려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주세용
반죽이 좀 질다싶으면 냉장고에 한시간쯤 두신 후 꺼내면 반죽이 더 단단해질거에요~
4. 미리 반죽해 둔 찹쌀 반죽을 사진처럼 3위에 넓게 펴바릅니당.
찹쌀반죽이 좀 진 편이니 주걱으로 앙금 펴듯 바르면 될거에용
그리고 나서 전 남아도는 초코칩을 소비할 겸 조금 뿌려서 꼭꼭 눌러줬네용~ 생략해도 상관없겠지요~ㅎ
5. 4를 끝에서부터 돌돌 말아 비닐로 싸서 냉동실에 넣어 굳혀주세용 두어시간쯤이면 괜찮을 거 같아요
6. 냉동실에서 단단해진 반죽을 꺼내어 약간 두툼한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오븐은 180도로 예열해두시구용
7. 10~15분 정도 색을 봐가며 구워낸 후 꺼내어 식힙니당
꺄오~! 멋지지 않아욤??~~으하하하하하
처음 시도한 녀석 치곤 아주 맘에 든다는 거죵!
뜨거울 때 맛보니까 아우 아주 죽겠어욤 ㅋㅋㅋ
식은 후엔 또 맛이 살짜쿵 다르니까 식히고나서도 다시 한 입 깨물어보았지용
아웅 그래도 역시 맛 갠춘해욧! 제가 떡을 좀 많이 좋아라해서리
바삭하고 꼬소한 땅콩쿠키사이에서 꼬물거리는 쫄깃한 찰떡 녀석이 느므 샤랑스럽다는 거죵 히히히
먹으면서 문득 생각나는 거, 미숫가루쿠키레시피에 접목을 시켜도 맛 꽤 어울리겠다! 싶드만요~ ㅋ
울 칭구 생일파뤼에 가져가서 시식을 시켜보았어욤~
아줌마 아가씨들 모두 안달어도 맛있다구~ 쫀득하니 식감도 좋다 하네요~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설탕 더 넣으셔서 반죽하세용
낭자의 점빵에 레시피는 대개 달지않은 편이랍니당
아우 이렇게 찹쌀가루 가지고 조물딱거리다보니 주말이 다 가버렸네욤 ㅎㅎㅎ
그래도 한 껀 건진 거 같지용?~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