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지만
글쓴이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한마디 남기고 가렵니다.
저는 호주는 아니고 미국에 사는 사람인데요
제가 아는 오빠도 몇년전에 전자발찌를 찼었던 적이 있습니다.
같이 마켓에서 캐시어하며 알게된 오빠였는데
음주운전하고 큰 사고를 내서 그런 처벌을 받게됐다더군요.
(그냥 가벼운 접촉사고가 아니라 함께탔던 친구가 차도로 튕겨나갈 정도의
아주 심한 사고였습니다. 이 오빠가 술마시고 운전했던거구요)
그래서 정해진 형벌의 시간이 채워질때까지
경찰에게 보고되지 않은곳은 갈 수 없는 처지였는데요
일하러 나오는거 빼고는 늘 집에만 있어야 한댔습니다.
반드시 전자발찌라고 해서 성범죄자라고 단정지을순 없어요.
그 남자가 음주운전하고 사고났다는게 맞을수도 있겠구요.
하지만 그 남자를 자세히 알지 못한채 너무 푹 빠지신것 같아서
주의를 기울이셨음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