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처자입니다. 1년동안 결혼을 전제로 만난 남자친구(25살) 10월달 상견례....
맨날 나혼자 외롭다고 지쳐서 띵강부리고 짜증내는 것때문에 남자친구하고 요새 많이 다투내요.. 전 대학생인데 여자친구들이 없고 남자친구 들만 있어요.
하루는 계속 오빠집에서 붙어있다가 영화보러 가자고 했더니 피곤하다고 잔다네요
혼자 욱하고 울적해서 피곤하다고 잔다해놓고 친구가 놀자고 하면 나가면서..
이랬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나도 친구랑 놀고싶다고 그러내요..그래서 홧김에 그럼 나도 여자친구 없으니깐 남자친구하고 논다고 하니 그래 놀아라~ 이제 신경안쓴다..
이랬더랫죠..그래서 만나서 놀았습니다. 연락이 왔어요.. 뭐하냐고 친구랑 밥먹는다고 했더니.. 자기도 욱한 심정에 친구랑 술을 먹는다네요..
화납니다.. 술을 먹고 집에 몇시에 들어갔는지 뭘 했는지..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맨날 저랑 그렇게 다투면 보란듯이 친구랑 연락해서 술을 먹습니다 원래 남자들 다 그러나요? 하루는 크게 다투고 못먹는 술을 새벽 6시까지 먹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으로 찾아갔죠.. 자고 있더랩니다.. 옷주머니속에서 나오는 모텔비 영수증...
정말 그 순간화가나서 이게 뭐냐고 했더니, 친구 집에 멀어서 돈없다고 해서 끊어줫다고.............하............ 그 시간이 새벽 3시 하지만 남자친구가 집에 들어간 시간은 6시 모텔 끊어주고 또 나가서 술을 먹었다고 하내요.. 믿어야 겠죠? 믿어야지요?
만약 홧김에 따른 여자랑 모텔을 갔다고 해도 아침 새벽일을 나가야 하니까 집에 들어온건데.. 모텔을 갔다고 해도 씻고 나오겠죠? 그런데 완전 머리 왁스 그런거 토한자국 그대로...........................남자분들 뭐나요?
오빠네 아버지께서 같이 잇냐고 연락오고...후덜덜
요새 자꾸 다투고 토라지고 그러는데.. 끝이 보이는게 아닌건지.. 무섭습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1시에 전화하고 쭉 연락이 안되요.. 잔다고 하네요......
후............내일은 연락이 올까요?
무서워요..이남자..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ㅇ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