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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울강소" 울집 귀염둥이 막내를 소개합니닷!^^

딩가딩가링 |2009.09.05 17:44
조회 51,675 |추천 3

으아아앙아아아아앙!!!!!!!!!!!!
나 톡된거에요!?? 진짜로 톡된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마니써도 톡한번 안주시던 영자님이셨는데..

우리 강아지때문에 톡될쭐이야~~ㅠㅠㅠ으허허허허

너무 좋아요~~^-----------------^

 

 

우리 막내가 그제 간식을 너무 마니 먹고 어제오늘 집에서

중환자 노릇하고 있답니다~;;;

눈만 땡글땡글~~ 굴리구,,ㅠㅠ

오늘 일끝나구 집에서가서 엄마손은 약손 해줘야겟어여~~

 

그리고..나 이거 진짜해보고싶엇용...

 소심한 톡녀의 소심한 싸이공개...^^; 나 집짓고 갈게여.ㅋㅋㅋㅋ

 www.cyworld.com/sunSHine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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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요일에도 새빠지게 출근해서 그나마 남은체력을 네이트 판에다가 종일 쏟고 있는

20대 중반, 직딩녀입니다~^^

 

저희 집은 엄마,아빠,언니,저,그리고 여동생 이렇게 다섯 식구인데요,

아버지부터 시작하셔서 정말 강아지를 좋아하고 때론 저희식구 서로보다(?)

지금 소개하려는 요아이를 더 아끼는 강아지사랑이 유별난 사람들입니다.

저희 언니는 길을 잃고 돌아다니는 강아지를보면 그냥 못지나쳐서 근처 소방서나

애견가게에(단골) 데려다주구요, 그러고도 걱정이되서 그며칠동안은 강아지 걱정을

한답니다. 나머지 식구들도..

이꼬맹이를 키우기전에 1년정도 키우던 아이가 홍역에 걸렸었는데요,

치료비, 약값 아끼지 않고 다 쏟아부어가며 밤낮가리지 않고 간호를 했던

저희식구의 간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만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답니다..

알고보니 그병원, 값은 비싼 주사값을 내라고 하고 정작 주사는 별..그아이에게 도움도

되지않는 싸구려 약을 주사했더라구요...

그사실을 알고 저희부모님 그가게에 가서 한판 엎고싶고 신고도 하고 싶었지만

당시, 그아이를 잃은 상실감이 너무 크셔서며칠 몇날을 그저 우셨습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니는 특히 강아지를 다시 키우는걸 무서워하셨어요.

정이들면 무서우니깐..

 

어째저째 그아이를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하고..

몇년후에 그꼬맹이 동생을 들이자해서 무작정 울산시내를 나가 돌았습니다.

저희어머니는 안된다고 그냥 보기만하자고 하시구요. 저희아버지는 그때 저희한테

윙크하시더라구요,ㅋㅋㅋ자기만 믿어라 요뜻이셨겟죠??!ㅋ(아빠사랑해!!ㅋ)

그러다 집근처 애견센터까지 오게됐고, 저희엄마는그냥 강아지들 얼굴만

보고와 사는건 안돼!라고 말하시며 그때도 차안을 꿋꿋히 지키셨습니다.

 

엄마만 그렇게 내버려두고 아빠를 내세운 저희 세딸은 요녀석 저녀석

구경하기에 바빴습니다. 너무 귀엽더라구요,ㅠㅠ 새하얀 강아지들이 옹기종기

붙어서 졸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식구 4명다 마음이 어느새 더욱 흔들!!!ㅋㅋ

 

그때 저희식구 다섯!!  저희다섯명의 혼을 쏙~빼논!

욘석의 청순한 눈빛에 이끌려 저희어머니까지 그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하시면서

그날밤 꼬맹이가 저희집에 오게되었네요.

벌써 5년이 다되어갑니다.

지금부터 저희집 막내 가을이를 소개해드릴게요~^^

 

 

 

 

 

이때가 바로 저희집에온 바로 다음날에 찍은 사진이에요^^
"전 아무것도 몰라요~" 라고 말하는것 같은 저눈빛에 녹았답니다,ㅋㅋㅋ

 

 

요사진은 저희집에오고 털이 조금조금자랐을때~

너무 이뻐서 5명이 쉬지않고 쓰다듬어줬더니 저렇게 털이 샤워시킨지

일주일도 안되서 떡져버렸답니다.^^:;;;;;;

 

 

 

 

 꼭 저렇게 푹신푹신한곳에 기대어 자려구해요~

맨바닥에도 절대 앉지않는 녀석,ㅋㅋ

 

 가끔요래 직립보행도 가능하더군요!ㅋㅋㅋ

(절대 시킨게 아니라 꼬맹이가 저렇게 서더라구요,ㅋㅋ신기해서 찍엇어요~^^)

 

 

캐나다로 일주일간 여행갔떤 언니...

식구들 선물은 못샀다고..그런데 떡하니 저걸 내밀더군요..

우리 꼬맹이 옷만 사왔엇다는,ㅠㅠ

 

 댕굴댕굴 혼자서도 잘놀다가도 저렇게 사진을찍으면

이쁘게도 아이컨텍을 잘해줘요~^^

 

참고로 꼬맹이가 남자아인데 참 애교가 많아요.^^

그래서 저희아버지 퇴근하시면 가을이랑 아이컨택을 위해 그냥 맞절부터 하시면서

욘석과 놀아주기부터 바뿌시다는,ㅋㅋ

또 원래 바닥에서 잘자구 부모님이 주무시는 침대에는 얼씬도 하지않는데

자기가 아프면, 너무 아프면 침대에가서 박박 긁으면서 칭얼댄다고 합니다.

자기좀 봐달라고 아프다고. 계속 봐줄때까지 그런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여튼 벌써 5년동안 같이 지내서그런지 이제는 잠깐이라도 부모님이랑 산책갔다치면

그렇게 집이 허전하고 조용하게 느껴질 수가 없답니다.ㅠㅠ

가끔 제코를 왕물어서(코에 대롱대롱 매달린적도 잇었어요,ㅠㅠ)

피가 철철나고 입술도 부르터져서 화장할때마다 따가운적도 많았찌만..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서 차마 매도 들기 어려운 아입니다~^^

앞으로도 꼬맹이가 건강하게 잘자랏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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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이랑 관심들 감사합니다^^ 칭찬들도 감사하구요~ㅎ

댓글보니깐 이쁜애기들이 너무 많네요~^--^
모든 아가들이 항상 건강하길바랄게요~^^

추가사진, 고고싱~~ㅎㅎ

 (나둬~얘흥분한거 안보여!?ㅋㅋ/얘 진지해~)ㅎㅎ

물개같이나온..^^

 

꼬까옷입엇는데 너무 이쁘길래, 제가 가을아 일루오ㅏ바~~

하고 찍은사진이에요. 오라니깐 저렇게 제앞에 바로 냉큼 와서

아이컨텍을 해주네요,ㅠㅠㅠ이쁜시키!!!ㅠ

 

 

 

절대사수하는 장남감팽이~

원래 조고 딴데끼워서 버튼누르면 저절로 팽이돌아가는건데 그때

한번 돌아가는거 보고 환장하더니 그때부터 자기꺼래요..ㅠㅠ

자다가도, 팽이던지면 콱콱 물어오는.ㅋㅋ

 

 

오야~ 누나가 오늘 집에가서 맛난 간식줄께`~^^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눈깔사탕ㅇ|2009.09.05 18:00
우리집 라이온 입니다. ------------------------ 앗~ 내생에 첫 베플 아이좋아.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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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나처럼자봐라|2009.09.09 08:38
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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