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기 부산옆에 붙어있는
김해에 살고있으면서 부산에 학교를
다니고 있는 20살 남자입니다
주말에 원래 친구들이랑 경주월드가기로 했는데
버스놓쳐서 저만 못갔습니다ㅠㅠ
어제밤 경주간다고 차대여 문제때문에
아침까지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고 나와서
집에는 쉽게 못들어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정신차리고 친한친구에게 전화해
아무일없다는듯이 겜방이나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가 아침 9시 였습니다
친구에게 굉장히 미안한나머지
5시간짜리 정액을 끊어줬더니 엄청좋아합니다
겜방이 참 웃긴게 매일매일 알바가
바뀌는게 특이합니다 오늘따라 알바도 괜찮았습니다
그런게 자리에 앉아서 게임하고있다가
갑자기 친구에게 쪽지로 200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친구는 미친년이라고 하는데 이미 저에겐 콩깍지가 씌었습니다
친구는 무슨얘긴지몰라 잠깐만 와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어제 친구가 어떤 실수를해서 200원을
자기 돈으로 매꿔넣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200원을 달라고 하는거였습니다
괜히저는 맘에들어서 알바에게 만원짜리 지폐를주며
이것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냥 웃으면서 카운터로 가더니 9800원을 거슬러 주었습니다
웃는모습이 보기좋더군요ㅋㅋㅋㅋ
저는 알바와 서로 연락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학교기숙사때문에 주말에만와야되고
그알바가 언제오는지도 몇살인지도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사람에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르쳐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