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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로앞에있던 빨강머리+흰자켓 여자에여!!

빨강머리 |2009.09.06 00:46
조회 530 |추천 0

안녕하세요..방금 한시간반동안 열심히 사건 꼼꼼히 썼다가 올렸는데

 

사용중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단 글이 뜨고 다시 쓰고있는...-_-

 

도움요청눈빛을 못본..ㅠ바로앞의 여자에요 ㅜㅜ

 

넘 피곤해서... 두번째쓰는 이것은 그냥 본론만 쓸께요 ㅠ

 

그때 한창 아저씨가 뭐라소리지를때 저도 태어나서 이런일 첨이라..

 

너무 놀랬고 무섭기도해서 아무런 말도 안나오고 넘 어이가없어서

 

헛웃음밖에 안나왔어여 ㅜㅜㅜ 일단 저도 나름 열심히 그린 사건이미지 하나첨부;

 

사건1.bmp

 

변태목소리가 넘 커서 얼어있다가, 정신차리고 울고있떤 글쓴이님이

 

계속 거기앉아있다간 불똥이 튈것같길래 일어나서 일루 와라구..

 

팔잡아 일으켜세워주고 제친구랑 저 사이로 데리구왔져

 

같은 여자로써.. 충격적이라 ㅠ 훌쩍이는 글쓴이님 등을 토닥여주고

 

다시 아저씨쪽을 봤는데 말싸움이 커지고 점점 거칠어지다가

 

도와준 남자분들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변태아저씨를 공격했던 파란티남자분과

 

몸싸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인거에여 주위사람들 막 말리고..

 

만원버스였어서 몸싸움할 공간이 없어서 그런지 그 아저씨가 막 따라내려라하고..

 

그 변태가 내리고나서그 파란티남자분한테도 막 따라내리라고 소리쳐서

 

파란티분이 화나서 내릴라고하니깐 버스기사아저씨가 그냥

 

내리지말라고 출입구 문을 닫았어요.ㅋ

 

변태놈혼자서 밖에서 머라 지껄이고 흥분하대요ㅋㅋㅋ

 

그다음 정류장에서 저도 내렸고 그 파란티분이랑 옆에있던 여자분께서도 내렸어요

 

한 정거장 차이지만 되게 가까운 거리라서 그 파란티 남자분께서 화난듯이

 

변태넘이내린쪽을 쳐다보며 뭐라말했었는데 전 몇걸음 가다가 걍

 

궁금해서 돌아본거라.. 못알아들었구요. (궁금했는데 실망하셨다면 ㅈㅅ)

 

 

 

뭐암튼.. 앞으론 저런 변태도라이같은넘이오면 그냥 언능 그자리를 뜨던가..

 

평소에 호신술같은걸 배워서  진짜 한판 제대로 뜨던가 해야겠네요 ㅜㅜ

 

 

글쓴이님을 포함한 여러분들,그리고 저한테도.. 

 

모두모두 앞으론 이런 민망한일 안생겼음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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