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1박2일을 즐겨보는 톡커 입니다.
몇일전 신촌 길거리를 지나가다
길에 나와있는 음식점 테이블에 익숙한 얼굴이 있는거에요.
저는 너무 반가운 생각에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스캇이다!!!!" 불렀어요.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아차하고 무례하단 생각했는데
스캇아저씨가 다행히
"안녕하세요^,^"하고 웃어주시더라고요. ㅋㅋ
무례해서 죄송했어요~~ㅜㅠ
1박2일을 보면서
한국인인 나보다 더욱더 '한국인'스러운 외국인 분들이 계시는데
난 '패스트푸드','패밀리레스토랑'을 고집하면서
우리 문화에 소홀했던것 아닌가 많이 반성했어요.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보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라는 자부심도 느꼈었구요.
쾌활하고 밝은 스캇,댄 아저씨 덕분에 해피바이러스가 전해지기도 했어요~
근데
평소에 보고싶었던!
맥주보다 소주를 좋아하시는,
스캇과 단아저씨를 실제로 보니까~
더욱더 반가웠어요^_^
스캇,단아저씨 사진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