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음악캠프 계시판에 갔다왔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듣는 음악 라디오 프로그램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배철수 음악캠프와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입니다
배철수옹께서 어떤 분이신지 일단 간략하게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빅뱅팬분께서 듣보잡이라 하셨는데 주먹을 꽉 움켜쥐고
뇌가 일순간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으시면
멀지 않은곳에 답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
아주 간결하게 설명 잘해드릴껍니다....
배철수옹께서는 지금의 한국음악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신 분이라고
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그런 분이십니다 근데 그런 분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계시판에가서.....감히..................................
잘 들으세요 팝음악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신청곡은 결코
한국음악을 틀지 않습니다 투애니원의 아똥캐어는 도대체 뭡니까....
저는 올해 26 입니다 격동의 80 년대생이지요....
적어도 그 당시에는 한국음악의 기틀이 지금처럼 잡혀 있지 않은상태라서
다른 나라의 음악들도 스스럼없이 거부감없이 들을수 있던 세대였습니다
지금 GD가 하는 음악은 뭐....솔직히 좀 그렇죠 쩝....
오아시스가 듣보잡이라고 했을땐 까무러치는줄 알았습니다
처신잘하세요 그리고 알고 말하세요 모르고 말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음악캠프 계시판 정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