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은 어려서 부터 좋아하던 에니메이션 감독입니다.
일본에서는 하드고어 스타일의 성인용 에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감독으로 유명합니다.
작품속에서 성과 폭력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상업적으로 재미있는 에니메이션을 만들어왔습니다.
1970년 데츠카 오사무의 무시 프로덕션에서부터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데츠카오사무의 <클레오파트라>,<에이스를 노려라>,<마르코 폴로의 모험> 등의 에니메이션에 참여했습니다.
1984년에 <미궁이야기로> 감독데뷔를 했습니다.
<하이랜더>는 <뱀파이어헌터D> 이후 7년만에 감독을 맡은 에니메니션입니다.
뱀파이어헌터D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이랜더>의 첫장면은 임팩트가 강합니다.
특유의 강한선들이 잘 살아 있습니다.
초반부터 꽤 매력적인 악당이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콜린입니다.
불사신의 육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랜더>란 불사신의 일종입니다.
다른 <하이랜더>를 죽이면 그의 힘을 흡수합니다.
초반부터 상당히 긴장감이 넘칩니다.
중간중간 3D를 사용했습니다.
강해보이는 적을 생각보다 쉽게 이겨버립니다.
<하이랜더>
초반의 임팩트때문인지 기대가 됩니다.
러닝타임은 86분입니다.
조금 짧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과거에 자신의 연인을 죽였던 <하이랜더>에게 복수를 하는 스토리입니다.
중간중간 과거의 회상들로 이야기가 전개되어갑니다.
이런 연출은 지루함을 달래줍니다.
하지만 자칫 장면을 놓치면 애매해 집니다.
가와지리 요시아키는 괴로워하거나 아파하거나 노여워하거나 슬퍼하는 모습들을 극단적으로 잘 그려냅니다.
전쟁의 참상.
싸우거나 전쟁하는 것은 안좋습니다.
부시는 임기가 끝났고 이명박씨도 정신 차렸으면합니다.
영화의 히로인.
비중이 크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수병위인풍첩>상당히 비슷합니다.
적으로 등장하는 여자악당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러닝타임이 짧은 관계로 비중없이 죽습니다.
상당히 오랜시간동안 복수를 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콜린은 번번히 실패합니다.
그림체는 전의 카와지리 감독의 작품처럼 거칩니다.
근래의 섬세하고 실제같은 만화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근래 만화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어색한 느낌도 듭니다.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3D씬들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보는 내내 눈에 거슬립니다.
하이라이트 씬에서 콜린은 총알을 피하는 메트릭스의 전사가 됩니다.
간만에 본 카와지리 요시아키감독의 에니메이션이었습니다.
스토리는 탄탄합니다.
충분히 장편으로 갈수 있는 스토리 라인이 아깝습니다.
그림체는 <뱀파이어헌터D>나<수병위인풍첩>과 크게 다를바없습니다.
아쉽습니다.
러닝타임은 무척 짧습니다.
가볍게 보기는 좋습니다.
에니매트릭스에서도 가와지리 요시아키가 한편을 연출했던것이 생각납니다.
바로 블루레이를 꺼내 볼 준비를 합니다.
가와지리 요시아키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