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을 보면서 재미있겠다 싶었지만...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영화음악이 다 올라가고 자막이 나올때까지 자리를 뜨기가 쉽지 않았던
근래 보기드문 감동을 준 영화였음은 분명하다...
과연 피터 젝슨의 눈에는 저들이 누구를 뜻하는 것일까...
설정은 28년 ... 외계인 그리고 인간...
마치 팔레스타인 자치구의 그들이 생각나는...
그리고 나와 다르다고 어떻게 해서든지... 격리하고 비인간적으로 대하는...
많은 것을 느끼가해주었던 이 영화는
ET보다는 좀 더 성숙한 감동을 주는 SF영화였음이 분명하다...
올해 내가 본 영화 중 감히 최고였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베짱이들이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