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이팅 존에서 보았던..
최악의 경기..
지치고, 피곤하고, 덥고, 짜증나고, 길고.. 아깝게.. 지고.... ㅠ
롯데.. 우리한테 이러지마라 즘말..
미워하기 싫지만 미워지려는 강민호..
귀여운 김민성..
끝까지 믿어주고싶은.. 해운대호.. ㅠ
고마운 홍성흔..
훈훈한 김주찬..
눈빛과 의지는 늘 홈런인 정보명..
그래도.. 뭔가 해주는 정수근..
귀여운 가르시아.. 팬서비스도 확실한 가르시아..
중간에 몸푸는 이승화.. 장성우..
10시 35분.. 9회 말 시작 전...
몸푸는 두명.. 이승화 & 양종민
대호의 대주자를 위해 열심히 몸을 풀더라만...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게 만들었던 9회 말..
홍성흔 1 out, 대호 볼넷 출루..
가르시아 2루타..
기회였는데..
대주자.. 양종민이 3루를 돌면서 주춤 하더니.. 홈에서 out...
경기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ㅠㅜ 10회 초 3점을 내주고.. 10회 말이 끝나니.. 11시 20분..
마지막까지 응원하던 팬들.. 대단..
이런 팬들이 어딨냐!!!
포기할려고 하면 살아나고 그러다 기대하면 죽고..
4위 이렇게 언제까지 걸쳐있을런지.. 아아~~ 왜 하필 부산일까..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