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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이중성있는 말

무슨뜻 |2009.09.08 10:42
조회 390 |추천 0

우선 저희 사장은 직원도 자기 맘에 안들면 앞뒤사정보지도 않고

잘라버리는 사람이구요

관리부에는 지금 사무보조인 저랑.

제 바로 위에 마흔넘은여자 이렇게 둘이 있는데

제가 2년반동안 제 윗사람한테 배운거라도 딱히 없어요

줄곧 복사,전산입력

뭐 이런 일들뿐.

그래서 사장이 전에도~또 요근래에도 제 윗사람한테 저는 도대체 뭐하는 애냐고

한심하다는 식으로 뭐 이딴 말들을했구요

솔직히 여기에 대해서는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것도 있찌만

사장이랑 마흔녀 이 둘이서 지들이 맨날 금고며 인터넷뱅킹이면 다 지들끼리 하는데

제가 어떻게 돈이 입출고되는지 정확히 어떻게 압니까ㅠ

암튼 요번휴가때에도 사장이 전화와서는 얼마 입금된거 어디꺼냐고 물어보는데

제가 인터넷뱅킹 usb도 없는데 어떻게 확인을 하냐고요ㅠㅠ

제가 확인할수 없다고 하니깐 담날 저보고 그것도 모르냐고

마흔녀한테 주구장창 씹고 ㅠㅠ

암튼요^ ^;;

이런 사장이 방금저를 불러서는 마흔녀한테 저한테 일을 다 알려주라고 했다는겁니다

그런데 전 이말뜻이 저를 좋게 봐서가 아니라

왠지 안좋게만 들리죠?

요근래 저희회사에 직원을 이놈의 사장이 퇴사실킬려고 해요

그런데 이놈이 그사람 나갈때 저도 싸잡아서 내보낼것같은 느낌..

기회를 줬다고 치고 맘에 안든다고 그러면서

저한테도 권고사직을 할것같은데요

제가 과민반응보이는겁니까??

안그래도 저도 이직생각이였거든요

10월초까지만 다니고 그만둘 생각인데

이사장놈 이딴소리 찌껄이고 있네요ㅠ

휴~

이건 정말 좋은뜻으로 생각해야 될까요 아님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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