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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에피소드

어느덧 22살이 된 ㅎㅎ 꽃돌이 입니다.

그냥 인터넷 뒤적거리다가 무척이나 심심해서

일본여행한 경험ㅎㅎ 적어볼려고 합니다

바야흐로 2008년 ^ㅇ^ 군대가기전에 친구 3명이서 알바를 한후

일본가기로 결심을 했는데 준비기간동안 티격태격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셀수가 없이 ㅠㅠ 이것저것 준비하는것도 그렇고 저두 그렇고 친구 1명더

적극적이지 않고 나몰라라해서 ㅎㅎ 싸웠나봅니다.

일본여행가기위해 여러가지가 필요하더라구요 (JR패스,여권,비행기표,국제학생증 등)

또 외국 여행을 처음가는거라.....ㅎㅎ 뭘 준비해야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결국 가방에 챙긴건 라면!!! ㅎㅎ 옷과 돈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ㅎㅎ 김해공항으로 출발~ ^^ 비행기를 타는데

아 진짜 외국가는구나 싶더라구요 너무 들뜨고 ^^ 옆에있는 모르는 아주머니한테도

말 걸고 ㅎㅎ 기내식 먹고 좋아하고 그랬더니 일본 나카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 방을 잡고 !! 처음으로 아키하바라라는 곳에 놀러갔습니다

정말 화려하더라구요...

만화책도 많고 피큐어 그 말로만 듣던 오타쿠들이 득실득실 WOW~

코스프레도 당연하게 하고 다니고 또 깜짝 놀랐던게 일본에서는 성인문화가

너무 개방 되있다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시골에서 온 전 ;;; 성인 비디오가게가 시내 한중간에 있을지 생각도 못했고

또 당당하게 생각하고 순위같은것도 있더라구요 안에는 역시 남자들만 득실득실

저두 당연히 들어가봤죠 ^^ ;; 포스트 같은것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지고 -ㅇ-

어우 남자라 어쩔수 없네요 ^^ 촌놈이라서 그런가?

여러가지 만화책,만화책파는것뿐만 아니라 뭐 캐릭터에 관한 상품

아기자기한것도 많이 팔더라구요 피큐어(정말 잘만든것도 많고) 등등을

구경하다가 전 그만 음지를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친구 3명과 얘기해서...우리 외국에 왔는데 가보자 가보자

우리가 언제 저런곳에 가볼꺼야 하고 갈 결심을 하고

지금 기억에 8층이였는데 8층에 올라갔습니다 마지막층 ㅎㅎ

그래서 들어갔는데 입구부터....장난이 아니더라구 아 --;;;여긴;;;

그 상황에 들어갔는데 어떤 젊은 여성(점원) 어서오세요 하는데

얼마나 민망하던지 얼굴이 빨개지더라구요...

거기서 친구한명이 ;; 너무 민망한지 도망가더라구요

저희도 어쩔수없이 그냥....같이 나왔지만...

전 아직도 ....입구부터 화려한 ;;; 그런곳이 있다는걸 알고

충격을 먹고있답니다...;; 안은 더 신기하겠죠;;;

이상하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는데 ^^ ;;

 

 

그때 그 여성분....괜찮으신분이 왜 그런데서 일하셔서

저희를 못들어가게 하셧나요 ㅎㅎ 막은건 아니지만

촌사람이 본 일본여행은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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