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군의 출국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는 수백명의 팬들)
비록, '핫티스트(2PM팬명)'는 아니지만 '2PM 재범'군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2PM의 리더 재범군이 4년전, 연습생시절 올린 한국비하글이 잘못이라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재범군은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했을뿐아니라,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재범군의 소속사인 JYP도 재범군이 올린 한국비하글을 외면하고, 부정한 것이 아니라 같이 고개숙여 "죄송하다"라는 사과를 했다. 그렇지만 네티즌, 팬들은 그 사과를 외면하고, 고개숙인 것으론 노를 풀지 못했다.
지금의 2PM이 되기전까지의 연습생시절은 충분히 힘들었을것이다. 더군다나 재범군은 미국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유분방하게 자란 사람이라 더욱더 억압적이고, 얽혀있는 한국에 적응하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재범군은 오직 가수란 꿈을 안고 한국의 연예계로 달려들었고, 그런 힘든 상황에서 자신의 부모님, 지인들이 있는 미국이 더욱 더 간절했을 것이다. 그 당시, 재범군은 자신의 힘든 상황을 말로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택한 방법이 인터넷에 자신의 글을 올려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려했던것 같다.
그런 재범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못하는 네티즌들.. 고개를 숙여 사과를 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리고, 속으로 눈물을 흘릴 재범군..
그런 재범군을 이렇게까지 몰아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재범군을 그렇게 낭떠러지로 몰아내고, 파멸시켜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재범군을 몰아내서 결국 자진탈퇴를 하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을 시켜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도 때론 힘든 상황에서 한국을 비하하고, 탓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남자그룹 2PM의 리더 재범이란 이름하에, 연예인인 공인이란 이름하에 그런 질타를 받는다는것은 참 눈물겨운것 같다. 재범군도 공인이기전에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여러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우리와 똑같이 사람인 재범군을 공인이란 이름하에 질타하고, 비판아닌 비판을 하며, 고통을 주고, 상처를 주는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재범군이 그 한국비하글을 올린 것은 공인이기전인, 연습생 시절이 아니던가?
우리 네티즌들은 그런 재범군을 조금만 이해해주고, 그 입장에서 재범군을 헤아려 보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4년전,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고, 후회하며 가슴속으로 눈물을 삼키고 있을 재범군은 재범군의 뒤에서 항상 기다리고, 응원을하고, 믿어주는 '핫티스트' 팬 분들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미국에서 열심히 음악공부를 하고,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단단한 재범군으로서, '핫티스트'를 비롯한 네티즌들과 많은 대중들에게 기대를 져버리지않는 남자그룹 '2PM의 리더 재범'으로 하루빨리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다.
'2PM의 리더 재범'으로 돌아올때까지 우리들은 당신을 기억하고, 응원하고, 믿으면서 기다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