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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말 창피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Q.E |2009.09.09 00:23
조회 2,437 |추천 3

 

 

우리나라 정말 창피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네,

박재범 군, 공인으로써 한국 비하발언 파장이 큽니다.

저또한 한국인이기에 처음 그 뉴스를 접했을 당시 솔직한 심정으로 HOTTEST 사람으로써지만

화가 좀 나기는 했습니다.

그치만 재미교포 3세였고, 우리나라 말도 안 통했고 무려 4년이란 긴 연습기간 동안 홀로

한국이란 낯선 땅에서 밥먹고 자고 노래연습한거 충분히 힘든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박재범군이 이렇게 힘든걸 각오 하고 왔으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그는 지금의 우리나라 최고 인기그룹의 리더였으니까요.

어쨌거나, 그의 노력으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으니까요.

한국 비하발언으로 박재범군 결국 탈퇴 및 미국행까지 떠났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뉴스를 보는데 정말 기가막히고 참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9월7일 MBC 뉴스데스크 보신 분들이라면 알 지도 모르겠지만요.

9시 뉴스에서 우리나라 한 성인 남자분이 버스에 타고 계신 외국인(이랍인인데 우리나라 대학 교수입니다.)

과 그 교수님 친구분에게

인간으로써의 모욕과, 나라 비하 발언 및 욕설 등을 해서

엄청 난 모욕을 당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교수님은 우리나라 그 성인남자분을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도 아직도 박재범 군을 감싼다고 빠순이들이라고 욕설 하시는 분들

정말 개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다른 외국 사람을 비하하고 모욕주고 고소 까지 당했는데

공인이었던 박재범군이 연습시절 힘들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우리나라 욕설했다고

화내고 발끈할 자격이 있습니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린 한 재능있는 인재를 모국으로 돌려보내는 사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정말 이 글을 보면서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네요.

감싼다고요?

빠순이라고요?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모욕해서 고소당한거 보고도 그런 미친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박재범군,

HOTTEST의 회원으로써 정말 2PM을 아끼고 존중하고 좋아했습니다.

기억해주었으면 합니다.

당신을 모욕하고 당신의 잘못으로 등 돌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당신을 아직도 좋아하고, 당신의 음악을 사랑하고, 당신이 되돌아오길 바라는

그런 팬들이 더 많다는걸

그리고 당신의 행동의 잘못에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잠시 미국갔다 , 휴가 갔다고 생각하고

올해 있을 새 앨범 발표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사과문을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이런일 없으면 합니다.

다시 되돌아와주었으면 해요.

 

 

 

 

FROM HOTTEST

 

추천수3
반대수0
베플ㅁㄻㄻ|2009.09.09 00:24
from과 to가 바꼈네요 ㅋㅋㅋ빠순이짓하기전에 영어공부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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