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종플루가 유행하다보니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을까요!?
1. 홍삼
요즘 각종 언론매체에서 홍삼의 판매량이 많이 늘었다는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상당수 홍삼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면역력 증진ㆍ원기 회복" 효과를 인정받고 이를 제품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을 받았을 뿐이지, 100% 예방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홍삼제품은 의약품도 아닐 뿐더러, 건강기능식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섭취하셔야 건강증진에 어느정도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당장 신종플루 때문에 드신다고 하셔서 바로 면역력이 높아지진 않겠죠 ^^
꾸준히 드셔서 건강증진과 영양보급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홍삼의 효능
뇌혈액 순환 도와 기억력 개선, 면연력 증진에 효과적, 스트레스와 피로회복을 돕는다,
입냄새, 여드름 예방에도 효과적, 레스트롤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도움.
2. 김치
김치에는 몸에 좋고 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 유산균과 미생물이 무려 6300만개!!!
바로 이 효모성분들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높아지니 당연히 독감을 예방할수 있겠지요!?
우리 나라의 강사욱 박사님은, 조류독감에 걸린 닭에게 김치를 먹였더니, 90% 이상이 1주일 이내에 회복되었다고
발표를했었지요. 김치!! 정말 대단해요!! ^^
이뿐만 아니라 매운 맛을 내는 김치의 성분들 또한 탁월한 작용을 합니다.
마늘을 까거나 자르면 알리신이라는 휘발성 물질이 퍼지면서 매운 맛을 내는데 살균과 정장효과가 있습니다
마늘은 고대 이집트시대부터 감기와 폐결핵의 치료약으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하네요.
또한 마늘이 발효하며 생기는 "코릭"이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역활을 한다고
하네요. 양파는 폐렴증세를 누그러뜨리고 가래를 없애주기 때문에 기침과 감기약으로 쓰였습니다.
무는 비타민C와 수분이 풍부해 기침을 멎게 하고 아픈 목을 낫게 하는데 효과가 있지요. 또한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살균작용을 해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생강은 두통과 기침, 코막힘 등에 좋으며
대파는 열을 내리고 몸을 따뜻하게 해 감기로 인한 복통과 두통, 설사에 좋습니다.
이렇게 보니 김치가 정말 감기에 둘도없는 명약이었네요.
3. 된장
된장은 기원전부터 우리와 함께 한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물질이 혈관에쌓인 혈액찌꺼기(혈전)를 분해해
뇌출혈을 예방하고, 암세포의 유발과 성장을 억제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를 증식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된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식물 여성호르몬이 풍부해 유방암과 대장암,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4. 녹황색채소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비타민 A·C·E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이며 “체내에 축적된 유해산소를 없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비타민A는 과거 별명이
'항(抗)감염 비타민'이었다. 비타민A가 결핍된 사람은 감염성 질환, 특히 바이러스성 질환에 잘 걸린다.
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체내에서 이 비타민의 잔류량이 대폭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에서 보충해줘야 한다는 뜻이다. 비타민A는 동물의 간·당근·쑥갓·신선초·호박 등에도 풍부하다.
비타민A 보충제는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 치료에 유용한 측면 이 있다. 단 임신부에겐 금물이다.
기형 유발 가능성이 있어서다. 임신부에겐 베타 카로틴(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변환) 보충제가
대안이다. 비타민E는 특히 노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호두·아몬드 등 견과류, 해바라기씨 기름·
콩기름 등 식물성 식용유에 풍부하다.
5. 버섯
한림대 식의약품효능평가센터 김진경 교수는 "버섯에 풍부한 베타글루칸은 면역력 강화 성분"이며 "외부에서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고 소개했다.
버섯에서 분리된 생리활성물질인 AHCC는 식약청이 면역 증강에 유익한 것으로 인정한 10가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다. 표고버섯 등 다양한 버섯에서 추출한 물질로, 베타글루칸·알파글루칸 등 다당류를 함유하고 있다.
『영양학 저널』(2006년 136권)에 따르면 AHCC는 동물실험에서 인플루엔자(H1N1, PR8) 감염에 의한 사망률을 낮추고, 체내에 들어온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보다 신속하게 제거한다. 또 버섯의 일종인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산성 다당류(APS)가 실험동물의 인플루엔자 감염을 억제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6. 적당량의 단백질 섭취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는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를 절대 소홀히 해선 안 된다”며
"단백질은 외부의 병원균에 대항하는 항체(면역물질)의 주성분"이라고 설명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부와
점막이 약해진다. 폐나 위의 점막에서도 면역물질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한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어린이가
호흡기나 소화기 질병에 더 잘 걸리는 것은 이래서다.
다행히 요즘 우리 국민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양호한 편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전염병이 창궐할 때는 쇠고기, 돼지
고기·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 식품과 콩 등 식물성 단백질 섭취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옳다.
7. 비빔밥 각종 영양소 충분히 섭취하는 최고 방법
8. 물은 하루에 2L 가량
물론 평소에도 건강식에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요즘처럼 전염병이 돌고 있을때 다른때보다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음 그리고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위생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개인위생 관리를 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또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빠르게 걷기·수영·조깅·태극권 등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면 세포의 활동력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하루 7시간 이상의 충
분한 수면과 휴식, 금연·절주도 면역 증강 요인이겠지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자주 웃고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훌륭한 '면역 강화제' ^^
더욱이 환절기인 요즘 일교차가 매우 큰데요. 아무쪼록 모두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