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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부축이는 집안일 내일부터는...★

코알라 |2009.09.09 16:22
조회 1,622 |추천 0

좋아죽는 커플도..결혼하면 바뀐다-_-

 

 

주위에 있는 결혼한 부부들을 보면 참 안싸울 것 같은 사람들도

같이 살다보면 서로의 삶이 달랐으니 싸울 수 밖에....

 

 

 

 

얼마전에 접하게 된 기사를 보니..

<부부싸움은 수명단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 유발>

 

 

 

그렇다..

부부싸움이란 서로를 비판하게 되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해서는 안되는 싸움(?)중에 하나인것이다..

 

그 중 결혼하면 가장 먼저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 바로

'가정일'이다.

 

예전 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남자는 밖에 돈 벌어오는 개념의 사회가 아니므로..

남녀가 평등하게 집안일 분담하여 해야 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트러블이 나는 것도 이 경우이다.

왠지 이런거 말하면 쫌스러워 보이고.. 소심해 보이고..

그래서 속에서 꽉꽉 눌러놨다가 나중에 뻥!~ 하고 터지기 때문!!

 

그럼 여기서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는 집안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설거지

 

 

 

퇴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야 하는데 요즘은 왜 무거울까...

'집은 또 언제가'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ㅎㅎ

버스나 전철역에 내려서 걸어가는길이 왜이렇게 먼지~~

 

또 퇴근하면 확 몰려오는 피로감에 힙겹게 집에 도착.

 

그런데 대략 저정도의 설거지 거리가 싱크대에 수북히 있다고 상상해봐라..

집에 먼저 온 사람을 탓하게 된다.

'이런것좀 해놓지..','내가 저번에 했는데 또 내가 해야되나...'등

혼자 속앓이를 하게 된다.

 

그럼 차라리 일에 지친 당신. 30만원의 거금을 내고

설거지 스트레스에서 해방하는 것은어떤지.

 

 

 

뭐 거의 30만원대 하는 것같은데 하나 구입해 놓으면

가전제품은 10년도 사용하니 몇년동안은 설거지 스트레스 안받고~

 

뭔가 도시적인 삶을 사는 느낌도 받고

또 손으로 하는 것보다 더 깨끗하게 되니... 차라리 결혼해서 스트레스 받고 사느니

혼수로 장만해서 가져가면 참 좋을 것같다..

 

 

2. 빨래

 

 

 

 

 

빨래.. 뭔가 설거지만큼 귀찮은 존재 ㅎㅎ

빨래할 수 있는 것들 구분해서 세탁기 넣고 돌리고 빼서 툭툭-힘차게 털어

빨래건조대에 널고 하루정도 놔두었다가 다 마르면 걷어서 개서

각각 맞는 공간에 정리까지...

 

절차가 꽤 있으니 바쁠때는 약간 짜증스러움도..

 

뭐 간단하게 생각하면 하나도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닌데

일에 치여 빨래 못해서 빨래통에 가득있는 옷들을 보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ㅠ

(속옷은 또 따로세탁해야 하는 불편함 ㅠ)

 

그래서 대중화가 될 수 있었던 '드럼세탁기'

 

 

 

'건조'기능부터 탈취기능 및 삶는기능 등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킨다!

 

그치만..건조기능은 잘 사용을 안하게 되는 것같다..

전기료조금 나온다고해서 돌렸는데..꽤 부담이 되더라~

 

그래서 생각했다.. '정말 급할때 하니면 건조기능은 쓰지말자'며..ㅎ

 

결국 건조 또한 사람손으로 해야하니..참..빨래는 뭔가 계속 귀찮을 것같다 ㅎ

 

 

3.쓰레기

 

 

 

 

쓰레기 분리수거는 '남편'의 몫이 되어버린 ...ㅎㅎ

얼마나 하기 싫을까.. 하지만 와이프한테 하라고 말도 못하겠고 남편들의 맘을 이해하지만

나도 하기 싫단말이야! ㅎㅎ

 

특히'음식물'쓰레기...정말 싫다.._-

내가 먹고남은 거지만 지저분하고 냄새까지 나고....벌레도 꼬이고..

여름에는 완전 최악....ㅠ

 

버리러 갈때 음식물쓰레기보관함 여는 것도 완전 곤욕이다..

확 올라오는 냄새며... 지저분한 음식물들이 여기저기 ㅠ

 

그래서 나도 꼭꼭꼭! 이번 여름을 지내며 필요하다고 느낀 '음식물처리기'

 

 

 

얼마전 친구가 구입해서 구경하러 갔는데...진짜 좋더라..ㅠ

(전 홈쇼핑에서 음식물처리기 봤었는데..

그건 그냥 건조만 시키는 거여서 똑같겠지..하고 넘어가버린 ㅎ)

 

친구꺼는 분쇄기능까지 있어서 음식물이 '흙'처럼 나오니 깔끔하고 버리기도 쉽고

화분에다가 퇴비로 사용해도 완전 good~

 

건조만 되는 기능보다는 분쇄기능까지 되는 것이 더 좋다니..

남편을 졸라 하나 장만해야 겠다.


광고를 보니 이거 안사준다고 집나간 아내도 있다고...ㅎㅎ

 

이건 집안일이 귀찮아서도 있지만

뭔가 집안이 청결해질 것같고 여름엔 파리없는 집이 될것같은..ㅎㅎ

 

 

 

4. 물건정리(수납)

 

 

 

 

 

아침마다 여기저기 쑤시며 무언가를 찾는 사람보다

오히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이 더 스트레스다.

그래서 결국

 "뭐를 그렇게 찾는데~ 좀 진작에 찾아놓던가 쓰던자리에 놓으면 되지"라며

약간 꾸짖는 말투로 말하게 되버린다;

 

그럼 찾는 사람은 찾는 사람대로 ,지켜보는 사람은 신경쓰여서~

서로 신경이 곤두서게 되버린다...아침부터 ㅠ

 

근데 이런 경우...달리...

방법이 없다 ㅠ

 

정말 쓰고나서 바로바로 제자리에 가져다 놓던가

아니면 기억력이 좋아서 필요할때 어디에 두었는지 바로 떠올리던가 ㅠ

 

어디 이런거 해결해주는 가전제품은 없을까...ㅠ

 

특히 집에서 핸드폰,리모컨은 왜이렇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없어지는지 ㅠ

 

핸드폰은 신랑폰으로 전화하면 되지만(진동일경우 침묵상태유지 ㅎㅎ)

리모컨이 없어지면 쿠션들고 쇼파밑에 보고 요리조리 갔다가 결국

바로 눈앞에 두고 못찾는 '바보'가 되어버리.....;;;ㅎㅎ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집은 쉬는조용한 공간이 아닌 빨리나오고 싶은 곳이 되어버린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서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해야한다.

(명심 '최소한'은 아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말고 ♪라는 가사처럼 항상 옆에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와이프나 신랑에게 "오늘청소는 내가할께"라며

먼저 말해보자. 먼저 문제를 해결해야 존중을 받 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지친 남편/아내를 위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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