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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파전

김선영 |2009.09.10 07:22
조회 117 |추천 0

 

| 재료 |

 쪽파 반 단.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서너 조각. 해물 (오징어 1마리. 새우 6-7개). 베이컨 4-5조각.달걀 2개. 밀가루 3+1/2Ts. 찹쌀가루 1Ts. 물(or 다시국물)7-8Ts.올리브유 넉넉히. 소금. 후추. 고운 고춧가루. 맛술.양 념 장: 간장+식초+고춧가루+다진 파와 풋고추+참기름+통깨.           or 다시마 국물+가다랑어액+간장+설탕+ 맛술 약간. 

| 레시피 |

<1> 재료 손질하기     

 

1. 쪽파는 2-3 등분해 알맞은 길이 (15cm 정도)로 

  반듯하게 다듬어 주세요.

 

2. 풋고추와 붉은 고추도 어슷어슷 너무 두껍지 않게 썰고,

 

3. 오징어와 새우는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 맛술로 조물 조물 잠시 재워 두세요.

   (홍합이나 조갯살이 있으면 함께 넣어 주시고요.)

 

4. 베이컨도 한 입 크기로 잘라 후추를 뿌려 두세요.

   (보통 돼지고기나 쇠고기가 들어가는 데,

   전 간단하게 베이컨 썼어요.

   고기를 쓰실 분들은

   채 쳐서 소금 후추 참기름 다진 파 넣고 조물조물 무쳐 두세요.) 

 

5. 미리 내어둔 다시 국물 (멸치+다시마+양파) 이 있다면,

   다시 국물에 밀가루와 쌀가루 (or 찹쌀가루) 섞어서 

   없으면, 물에 밀가루와 쌀가루 (or 찹쌀가루) 섞어서 

   핫케이크 반죽 농도 (숟가락으로 떴을때, 주루룩)로 맞춰둡니다.

    손가락 끝으로 소금 조금만 집어 간 해 주세요.

    (찹쌀가루나 쌀가루가 들어가면 파전이 팍팍해지지 않고

    식어도 부드럽고 촉촉 쫀듯한 느낌이 납니다.

    없다면 밀가루나 부침가루만으로 만드셔도 상관없어요.)

 

6. 달걀은 깨서 풀어두세요.

   소금 손으로 조금 집어서 가미해 주시고요.

  (예전에 먹었던 동래파전은 반죽에 달걀을 함께 풀었던 것 같은데,

   달걀을 따로 부어 주는 게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풍부해져서 

   전 이 방법을 선호해요.)

 

<2> 파전 부치기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고루 둘러 주세요.

 

2. 제일 먼저 파를 프라이팬에 깔고

 

3. 반죽을 파 위로 고르게 부어 주세요.

 

4. 해물과 베이컨, 풋고추 올라갑니다.

    고르게 잘 펴 주세요.

 

5. 풀어놓은 달걀 부어 주시고

 

6. 소금 후추 고운 고춧가루를 약간만 뿌려 적당히 간을 해

     노릇노릇 구워내시면 완성입니다.

     (고운 고춧가루가 없으면,

     고춧가루를 체에 한번 걸러서 사용하는 게 모양이 깨끗합니다.)

     붉은 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메이크업 토닥토닥 해주면 예뻐져요 ^_^

     

※ 양념장은 우리식과 일식 간장 두 가지를 만들었어요.

    가다랑어와 다시마 국물이 들어가는 건,

    일식집에 갔을 때 튀김을 찍어 먹는 달콤한 간장 맛입니다.

   

 | 파의 효능 |
 각종 음식의 양념으로 빠지지 않는 파는  1) 알린 성분이 고기나 생선의 잡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을 활성화한다고 알려졌고,2) 녹색 부분에 비타민 A와 C가 많으며   철분 등 무기질 함량도 풍부한 편.3) ‘동의보감’에는 감기에 걸린 임산부나 아이들에게   총백(파의 흰뿌리 부분인 걸로 알고 있어요.)과 생강을 넣고    총백탕을 끓여 먹도록 했다는데,    이는 파가 자양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부족한 기를 돋워주며    열을 발산시키는 효능과 함께    균의 발육을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만큼 감기, 축농증, 폐질환에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4) 또한, 소화를 촉진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소화불량, 갈증, 구토를 다스리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예부터 민간에서는 거담, 구충, 이뇨, 해독과    두통 치료에 사용했습니다. 5) 또한 파는 불면증에도 효과적이라고 하지요.                        스크랩 해가실때 댓글은 필수 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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