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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예계의 큰 사건을 돌아보며

NborDeal |2009.09.10 14:13
조회 460 |추천 0

 

저는

그 누구의 팬도 아닙니다.

그 누구의 안티도 아니며

단지 주관적인 눈으로 보는 것이므로

어떤 비판을 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저는 전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전문적인 지적도 겸허이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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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일도 걸리지 않았느데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평소 꽤 관심있게 보아왔던

권지용의 표절시비 .

그리고 2PM재범의 한국비하발언에 이은 2PM탈퇴

뭐지 .

권지용의 이번 앨범에서 문제가된

Heartbreaker와 butterfly

사실

butterfly는 표절의 의혹이 너무나 큰 것 같아서

어떻게 나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이 될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Heartbreaker는 조금 이야기가 다르다.

그동안 권지용이 써내려왔던 노래를 들어본 나로선

그의 작곡스타일중에 하나는 intro부분을 자주 차용해 온다는

것이다.

물론 이게 잘한것도 잘못한 것도 아니다 .

아직 22살밖에 안된 젊은 작곡가에게

많은걸 바라는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다.

작곡하는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이 전무후무 했기에 ..

물론 상업적 음악시장의 추세로 봤을때

이런 자극적 타이틀이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라고 본다.

하지만

Heartbreaker는 개인적 의견으로는 표절 이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힙합이란 장르는 비트위에 가사를 전달하는 그런 장르인데

일전에 수많은 천재 작곡가들에 의해서 자극적비트는 수도없이 창작되었다. 물론 아직 창작되지 않은 비트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종종 힙합을 들을때마다 비트가 이 노래에도 있던 비트가 저 노래에도 있다는 느낌을 자주 받았었다.

그렇다 무언의 허용이라고 느껴진다 .

하지만 왜 굳이 다른 가수들에겐 돌아가지않는 총구가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권지용에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표절시비가 처음 일어났을때 나는 비교하여 듣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도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궁금함이 있었기에 후에 집중해서 비교해보았다 .

플로라이다의 Right round에서 차용해온것은 비트와 일종의 플로우? 라는 부분과 라임인것이다.

젊은 작곡가에게 뭘 그리 큰걸 바라는 것인가 . 누구나 음악을 많이듣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레 자기가 많이 들었던 음악이 한대 뭉쳐서 어떤 멜로디가 나오는 것이다. 권지용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물론 그가 잘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소위 잘나가는 작곡가 Hitman Bang이나 박진영과같은 사람들도 외국가수의 곡에서 일정부분 intro를 차용해 온다. 물론 그사람들도 논란의 중심이 되었지만

이번 사건처럼 붉어지진 않았다 .

여기서 짚고 넘어 가려 하는것은

아직 어린 작곡가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는 말자는 것이다.

누구나다 어릴때부터 잘하는건 아니지않는가?

실수를하며 부딛혀가며 성장하는 것이다.

단지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상업적인 음악시장위에 놓여진 가수라는 이유로 사냥을 하는 것이라면 조금은 자제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비난보단 비판을

비판보단 자기를 먼저 돌아보는 그런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

음악을 왜 듣는가?

들어서 즐거운게 음악 아닌가?

왜 굳이 표절이다 아니다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것인가?

다시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남에게 말하는 풍조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다 . 

그리고

 

2PM재범사건

솔직히 나도 처음 한국비하 발언을 들었을때는

조금 화가 나기도 했다 .

하지만 일부에서 한국에대한 옹호발언과 애정발언을 했다는 댓글이

올라오면서 언론의 장난질 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사람들

물론 나도 한국사람이다 . 나또한 잘한것이 없으며 타인도 마찬가지이다.

말그대로 내가 이런말을 할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것이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에서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PR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에

PR을 해보려 한다.

실제 연예 사업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연습생에대한 정보들을 많이 알아 보았다.

한국에서 태어난 토종 한국인임에도 연습생생활은 너무나 고되고 힘들다. 하루하루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연습생도 수도없이 많을 것이다. 하물며 10대의 사춘기와 겹치는 시기의 미국 청소년이 낯선 한국땅에서 과연 얼마나 적응을 잘 할수 있을까?

영어는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무나 느낌이 달라진다.

어른된 입장으로써 그런 청소년시절의 방황같은건 누구나 다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올해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이다.)

왜 나와 나의 주변인들의 그런 방황이야기는 "어렸으니까 그렇지"하면서 넘어가면서 화재의 중심이 되는 인물들 공인들에게는 왜 가혹한 잣대를 가지게 되는가?

한국에서 가장 고쳐야할 풍조가 여기서 짚어지는 것 같다.

사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선후배관계에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분명 잘못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는" 내가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이런 입장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비유하자면

왜 내가 겪은 사춘기는 가볍게되고 공인들이 하는 사춘기는 왜 무겁게 여겨져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신중하게 키보드를 두드릴 수는 없는가?

자고로 사람은 항상 혀끝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모든것이 컴퓨터로 이루어지는 세상에서는 혀끝이 곧 손끝이 된다.

한번만 더 깊게도말고 살짝만 생각해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글의 취지는 늘 이런 한국사회를 비판하며

한국은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비판할 생각만 하지말고

나하나 부터 변화되려고 노력해보는 자세를 우리모두 가져봤으면 좋겠다 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 바이다.

 

p.s  어체가 너무 거만한것 같습니다. 본래 이런 어체를 쓰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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