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지방에서 살는 스무살 여인네.. 입니다 - ㅎ
직장생활 하고 계시는 선배님들께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서
글재주도 뭐도 없지만 .. 글을 써봅니다
저는 솔찍히 까놓고 말 하자면
모 이동통신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입사한지 2달되어가는 신입사원이죠 ㅋㅋ
제가 다니는 이동통신사를 A라 두고-
제가 쓰는 핸드폰을 B라고 합시다 -
제부모님은 신용불량자 이십니다 -
저는 아직 생일이 되지 않아 미성년자가 되구요-
미성년자가 핸드폰을 개통할때 법정대리인(부모)가 신용불량이 라면
개통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오빠 명의로 핸드폰을 쓰고 있구요-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점장님께서 핸드폰은 우리A사 핸드폰을 이용해야 한다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 ㅎ
그래서 제가 차근차근 말씀을 드렸죠 ..
부모님 두분이 신용불량자셔서 핸드폰을 못한다고
지금은 오빠명의로 쓰고 있어서 핸드폰을 못산다고 ..
이래저래 말씀을 잘 드렸습니다,
근데 요 한 이주정도 실적이 겁나게 안좋게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점장님께선 중간관리자 분하고 통화를 하시고는 막 화를 내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A사 다니면서 어떻게 핸드폰을 B사 핸드폰을 쓰고 다닐수가 있냐고
그러면서 A사 다닐 자격이 있냐고 생각해 보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척 짜증이 났지만 ㅋ
어른이니 짜증ㄴㅐ기도 머하고 그래서
좋게 말을 했습니다.
부모님이 아직은 그냥 쓰라고 하셔서 .. 신용불량자이시기도 하구요...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점장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이
내가 법정대리인 서줄테니까 핸드폰 빨리 사라고.
이러시는게 아니겠습니까 -
그러면서 이런식으로 할꺼면 나가라는 듯이 말씀을 하십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 압니다 -
현재 일하고 있는 통신사 핸드폰을 써야 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
제 이런 사정이 있는데 어찌 하겠습니다..
이런 제가 ..
A사 다닐 자격이 있네없네 할정도로 크게 잘못한건가요 ..?
전 정말로... 그만 둬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