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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와의 관계...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2009.09.11 10:12
조회 1,583 |추천 1

제가 글솜씨가 너무 엉성한 터라 뛰어쓰기및 글자몇개 틀리더라도 이헤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8개월가량 사귀고잇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100일가량까지 만나면서 별다른 성격차이 없이 만났습니다

 

저는 현제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중이구요..

 

이전까지는 달에 버는돈으로 저금도 하고 대출금도 내고

 

샐활비도 넉넉한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서부터 돈에 허덕이게 시작됬습니다

 

세내고 이것저것 내고나면 생활비가 한달에 30만원? 남짓할정도로요..

 

중요한것은 여자친구가 1년동안 백수상태입니다..

 

현제 여자친구는 25살입니다.. 백수생활시작하기전에는

 

일도곧잘했습니다 고1때부터 3학년때까지 패스트푸드 점에서 알바하며

 

대학교 등록금도 자기능력으로 다녔고 24살때까지 회사생활을 열심히 했지요

 

하지만.. 최근 자금에 허덕이는 저는 대출금도 늦게 주면서 ..생활을 위지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 생활비하며 밥값 모두 제가 해결해야했지요

 

평소 여자친구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조개구이"무척이나

 

좋아합니다 .

 

하지만 저는 조개구이 먹을 돈으로 (참고로 3만원 이상나옵니다)

 

영화도보고 차라리 너 쓸돈 얼마를 더주겠다 ..하며 말그대로

 

실천했습니다 이후에는 저는 밖에서 친구들과 술도 잘 마쉬지 못할정도로

 

허덕이면서요.. 여자친구를 위해서 제 생활을 나름 포기한거죠..

 

그런데 얼마전일입니다..

 

여자친구가 조개구이가 너무 먹고싶다는겁니다 1달이상 조개구이 조개구이

 

했지만 저는 생활비와 다른 여과비로 대신했지요

 

제가 다음에 먹자 지금은 좀 힘들다 라고 하자

 

그럼 형부 친구한테 사달라고 할테니까 가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안사주는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서 힘들다고 나중에 사주겠다는데

 

아무리 형부의 친구라고 하지만 너무 기분이 나쁘고 못사주는 제 자존심을 무너트리며

 

가서 맛있게 먹는겁니다.. 여자친구를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며 화가난나머지

 

전그냥 뒤도 안돌아보고 와버렸죠

 

그런데 여자친구 왈 : 데려다 줄려면 제대로 데려다주지 버스타는데

 

뒤도안돌아보고 가버리냐며 저에게 화를 냅니다

 

제가 미안하다고 해서 너가 뭘 잘못했는지 아냐고 역으로 구박하네요

 

이에 참지못하고 저도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너가지금 잘한 행동이야?? 내가 돈이 없어서 나중에 사준다고 했자나 근데

 

그냥 가서 형부친구랑 조개구이를 꼭 먹어야 되겠어??

 

라고 하니까 버스정류장에서 뒤도 안돌아보고 간걸로 테클을 걸더군요..

 

더욱기가막힌것은 조개구이도 자기가 계산을 했답니다...

 

어이가없어서 ..

 

제가 돈이 없어서 그래 내입에서 돈돈 나오는거 싫으니까 참아라 했더니

 

여자친구가 하는말이 내가 너의 입장이라면 돈이 아무리 없어도 사줘

 

이러는겁니다..

 

지금현제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50만원정도 생활비에 대출이자 빼고하면 허덕입니다

 

그래도 짜고 짜고 해서 여자친구에서 썻는데 돌아오는말이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내가 그렇게 허덕여도 사주겠다 여자친구가 좋다는데

 

이러는겁니다.......

 

이게 단순이 성격의 차이일까요???

 

도대체 어떤게 문제일까요...

 

너무 생각하다가 혼자서 답이 안나와서 ..톡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악플은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편한 동네형 누나에게 물어보면 대답해주듯이 조언좀 부탁드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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