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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랑스의 간판급 공포영화 <엑스텐션>

마늘 |2009.09.11 14:48
조회 780 |추천 0

 

 

 

 

 

 

 

 

10대후반에는 공포영화를 좋아합니다.

썰고 자르고 으깹니다.

터지고 꺽이고 찢어집니다.

고어물과 코어물도 가리지 않고 즐겁게 봅니다.

한편

두편..

20대 초반부터 주욱 혼자 삽니다.

어느순간 홀로 밤을 보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공포영화를 보면 밤에 생각이 많이 납니다.

주책입니다.

가능하면 공포영화를 보지 않으려 합니다.

<엑스텐션>은 오래전에 구해서 소장하고 있던 영화입니다.

언젠가는 보자

지금까지 왔습니다.

 

 

상당히 무섭고 잔인하다고 들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공포영화입니다.

스포일러를 알게되면 맥이 빠집니다.

사전지식 없이 바로 플레이 합니다.

 

 

잔잔하게 영화는 시작됩니다.

고전 공포영화 연출을 많이 따라갑니다.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스토리 라인입니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음악도 필수입니다.

 

 

공포영화의 주인공들은 대채적으로 호기심이 많습니다.

파멸을 불러옵니다.

 

 

<호스텔>이 생각납니다.

 

 

영화가 중반부에 돌입하면서 뭔가 놓치고 있는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머리를 굴려봅니다.

뇌가 많이 굳었습니다.

굴린다고 딱히 생각나는 것은 없습니다.

 

 

스포일러발설에 주의합니다.

 

 

최근에 <데드라이징>이라는 엑스박스 360 게임을 즐겼습니다.

전기톱을 들고 좀비들을 베어버리는 게임입니다.

시원시원하고 재미있습니다.

개미한마리 못죽이던 제가 그럴수 있다는 사실이 슬퍼집니다.

 

 

역시 호러영화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엑스텐션>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반전이 강합니다.

리뷰를 쓸때도 스포일러 발설에 주의해야합니다.

그러고나면 딱히 쓸 내용이 없어집니다.

예전 클래식한 호러영화들이 떠오릅니다.

<버닝><13일의금요일><택사스살인마><이블데드>

비슷하면서도 뒤통수를 맞는 느낌의 영화입니다.

프랑스영화입니다.

오늘밤도 잠자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독주의 힘을 빌어 자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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