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범군 문제가 되었던 dope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완벽한 증거자료

돌아와 |2009.09.11 20:03
조회 1,004 |추천 3

 끝까지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밑줄친 부분에 나와있습니다. 

---------------------------------------------------------------------------------------

예전에 재범군과 그의 친구가 아마추어지만, 그룹 결성해서 랩 녹음해서 올릴 때 자기들이 쓴 프로필과 인터뷰에요.

2004년 쯤에 쓴 글입니다.

(재범)

 

 




랩과 인생을 통해 무엇, 누구를 나타내고 싶나?

-그냥 내 자신 그대로..그냥 플로우 좀 탈줄 아는 애로 알려졌음 좋겠다. 그리고 솔직히..이 질문 구리다...

힙합은 너에게 어떤 의미인가?

-아놔..아이 이건 어려운 질문인데..근데 난 힙합을 정말 사랑한다. 초딩 2학년때 부터..그리고 비보잉을 시작한 이후로부터는 더욱 힙합에 빠졌다. 그렇지만 나에게 힙합이란...네가지 점에 대한 애정이다. 비보이건 뭐건 감정을 담아서 하고, 잡스런 생각따윈 하지 말고..그리고 힙합에는 배틀이라는 경쟁적인 면도 있다. 힙합배틀에서는 총 따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다. 누가 제일 멋진 걸 (*번역: 플로우나 리듬, 스타일 같은..) 갖고 있나 하는 거다. 내말 알겠남..그리고 사람들 전부 화합하고, 즐기고..힙합은 다 사랑인거지..내가 매일 살아가는 삶의 방식, 열정, 문화...나도 아직까지 애송이라 잘 모르지만..

힙합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 이라면..내 사촌이 내가 2학년때 warren g regulator 음악을 들려줬는데 그거 듣고..얼..이거 머찐데..맘에 드러써..그러고 그 다음부터 dre, p-diddy, snoop dog, mase, big, tupac 등을 듣기 시작했다..그리고 난 항상 춤추는 거 좋아했고..비보이와 댄서로서의 영향은 울 학교 댄스팀,..좀더 유명한 비보이들은 kamel, krums, benji..엠씨 중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은 제이지, canibus, 에미넴..그 사람들은 졸라 머찜..

자신에 대해 설명하자면..

-어이...내 사진을 봐라....글구 나는 친해지면, 장난도 잘치고..웃길려고 노력은 하는데..근데 보통 그렇게 안웃긴거 같다. 음...별로 할말은 없다...내 친구는 남자를 사랑한대요..(*번역: 아닌데 그냥  놀리는 거임) 그리고 po 랑 jr는 내년에 결혼한다네..

목표? 꿈?

-내 목표는 힙합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이고..브레이크 댄스 연습 많이 하고 있고, 졸라 멋진 댄서가 되고 싶고..그걸로 알려졌으면 좋겠고..랩쪽은..내 프리스타일 랩이 내가 쓴 다음에 하는 랩만큼 잘 되면 dope(여기서 '멍청이'로 해석되나요?.. '최고다, 좋다' 정도의 뜻이죠.. 마페에서의 글도 마찬가지로 해석해야함..) 할 거 같다..그치만 ..지금은 어느 누가 아는 것보다 훨씬 비보이에 빠져있다.


--------------------------------------------------------------------------

 

..........따라서 해석을 해보자면, 사람들이 나 랩 잘하지도 못하는데, 완전 잘한다고 생각해준다. 그래서 너무 좋다.최고다,하하 라는 식으로 해석이 됬었어야하는부분입니다. 그저 자신이 생각했을때 아직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잘한다고 해주는 것에 대해 쑥스러워하면서도 행복해하는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오히려 한국사람들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부분에 더 가까웠습니다.

 

고등학생이었던 18살 때에 쓴 글의 엄청나게 잘못된 오역때문에 한 그룹의 리더가 꿈을 잃고 쓸쓸하게 떠나야했습니다.

제발 그를 돌아올수있게 도와주세요. 

 

또한

현재 박진영의 공식 입장 표명은 끝까지 박재범을 안고가지 않겠다는 입장표명으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 회사는 연습생과 소속가수를 무엇으로 보고 있는걸까요? 불똥이 튀기면 그저 버리는 카드?

책임을 혼자 뒤집어 씌우고 퇴출시키고는 '넌 원래 그랬으니까 어쩔 수 없네' 라는 식으로 포장해버립니다.

 

소속사는 아이를 보호하고 꿈을 키워주는 곳입니다.

탈퇴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한 아이의 인성을 비난하는 것은 어떤 기자가 말했던 인권 유린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기사에서 봤던거 처럼 재범은 연고조차 없이 한국으로 왔고, 그러나 회사는 그를 혹독한 연습만 시킨채 방임했습니다.
이런 회사와 박진영의 행실에 실망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실망을 넘어서 분노를 느낍니다.

그저 같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 사람들조차 옹호를 펼치고 있는데 5년동안 동고동락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박진영씨는 자신에게 이제 돌아오는 반감과 화살들이 두려웠을 뿐입니다.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차 재범의 입장을 이해해달라는 글이 아닌

오히려 재범군을 나쁘게 이용하여 JYP측과 박진영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만 흘러가도록 쓴 글이 어째서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지금도 재범군이 탈퇴를 해서 한국을 떠나야 할 만큼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역들과 악의적인 해석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 둘씩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범군의 잘못된 오역에 대한 진실 앞에서

제발 고개돌리지 마시고 바라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역들 때문에 본래 자신의 뜻과는 다르게 해석되어 너무나도 악의적으로 변해서..

그 자신이 모국이라고 말했던 한국을, 슬프고 안타깝게 떠나야했던 재범군을 생각해주세요.

 

악의적으로 해석된 오역글의 재범군이 아니라,

한국애정발언등으로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었던, 그러나 너무 뒤늦게 그런 사실들이 발견되어 안타까운,

진심으로 성장한 재범군을 생각해주세요.

 

 

재범군이 다시 2pm의 리드자, 재범군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잘못된 기사들과 악의적 해석이 낳은 이 사태가 잘못된것 같다고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부탁드립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9602

서명을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