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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프랜차이즈 <후지소바>

마늘 |2009.09.12 18:07
조회 254 |추천 0

 

 

 

 

 

 

 

 

 

우에노에서 한참을 걸어다닙니다.

식사시간은 아닙니다.

약간 출출합니다.

적당히 먹을 거리를 찾아봅니다.

 

 

<후지소바>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프렌차이즈중 한 곳입니다.

 

 

늦은오후라 그런지 한산합니다.

중학교 친구중에 류한산이라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가끔 농구를 하면서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이후로 보기가 힘들어집니다.

지금은 전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딴 생각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입구에는 식권자판기가 있습니다.

카레 가쯔동은 530엔입니다.

 

 

전부 일본어 입니다.

일본입니다.

당연합니다.

간식입니다.

간단히 먹기로 합니다.

 

 

내부는 단촐합니다.

식권을 내고 음식을 받아오는 방식입니다.

 

 

정체모를 무언가가 걸려있습니다.

일단은 찍어봅니다.

 

 

넘버11번인 튀김유부우동입니다.

맛은 프랜차이즈의 맛입니다.

380엔입니다.

환율의 압박만 아니라면 괜찮은 값입니다.

국물은 시원합니다.

 

 

카레라이스도 나옵니다.

15번 카레라이스는 420엔입니다.

싼편은 아닙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평범한 맛입니다.

 

 

모밀이 나옵니다.

이집은 모밀이 상당히 저렴합니다.

270엔입니다.

모밀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과식에 당할 다이어트 없습니다.

적당히 먹도록 합니다.

 

 

가격에 비해 비교적 괜찮은 퀄러티를 보여줍니다.

젓가락으로 쯔유를 찍어 맛을 봅니다.

괜찮습니다.

파를 쯔유에 넣습니다.

모밀을 듬뿍 담근후 입에 넣습니다.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모밀을 다먹은후 쯔유와 면수를 섞어서 마십니다.

정력에 좋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다시 걸어다닐 힘이 납니다.

두팔을 흔들며 우에노의 거리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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