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글을 계속 읽다가 .. 한번도 안써본 판에 한번 글을 써보기로 맘을 먹었어요 !!
왜냐면 도무지 해결방법을 모르겠거든요 ㅜ
남자친구와는 약 130일 정도 됬어요ㅎ 오래된건 아니지만
그 전부터 좋아하는 감정.. 은 오랫동안 가져왔고 그걸 서로 알고있었는데
사귀는 과정이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ㅎ
남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 많습니다. 오빠랑 사귀는게 처음이라 깍듯하게 대하다가
요즘엔 많이 편해져서 말도 막하고 ..
저희는 사귀기 전엔 정말 싸우지도 않고 평화로웠어요.
그런데 사귀기 시작한날 부터 .. 싸우고 .. 거의 2-3일에 한번은 꼭 싸웠어요.
싸우면 거의 밤새도록 얘기하고 . 예전에는 내가 고쳐보겠다 . 어떻게 하겠다. 라고 말하고 끝났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처음보다 굉장히 많이 달라졌어요 .
저같은 경우는 밖에나가서 애들이랑 어울리며 노는걸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술을 굉장히 안좋아하고 특히 이성친구랑 만나 노는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제가 많은걸 고쳤거든요.
그래서 예전엔 고칠점들이 눈에 보이는 싸움을 했었는데 .. 요즘은 그게 보이질 않아요 .
아까같은 경우에도 , 남자친구는 나름 나에게 서운한거 실망한게 있고 , 그런데 나도 그분에게 서운한게 있고. 물론 나도 그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분 맘이 이해가 가지만 저는 저 나름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을 한거였고. 제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그러다보니까 .. 서로 자기말만 하게되고. 결론은 나질 않아요 .
남자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나는 굉장히 나쁜사람인것 같고. 하지만 나는 나름 이유가 있던거였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결국엔 이얘기는 그만하자. 라고 끝냈거든요. 하지만 나나 그사람이나 맘속엔 서로 섭섭한것들이 쌓여있고..
그걸 풀어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 이해는 가지만 .. 나에게는 이유가 있고 ..
답답합니다 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
쓰다보니 얘기가 굉장히 길어졌는데 ..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ㅜ? 좋은 대답 부탁드려요 ㅜ ㅎ
대신 상처주는 답은 안해주셨음 좋겠어요 ㅠ
글을 처음올려서 .. 굉장히 .. 답변 기다리는 .. 작은맘이 콩닥거립니다 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