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박재범 자진탈퇴선언...학교에있던 저에겐 장난같이 들렸던
충격적인 소식이였습니다.
물론 전 2pm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그냥 단순
아이돌 음악을 좋아하는 남고딩입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
전 참으로 jyp와 박재범의 선택이 정말 그시점에서 엄청나게
탁월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그소식을 듣고
'헐..장난아니다..진짜언론.네티즌이란게 무섭구나..'
라고느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도 박재범이 미국으로 돌아간게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생각보십시오. 만약 박재범이 탈퇴선언을 하지않았다면?
1. 한국인들을 그렇게 욕했으면서 왜 한국에서 활동하느냐
2. 양키고홈
3. 정말배신감든다. 정말실망이다.
라는 비판을 멈추지않고 듣고있었겠죠. 아무리 사과글을 올려도
해명글을 올려도 계속 비판했을 우리 네티즌분들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박재범은 빠르게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오히려 삐딱하게 그것이 과연 박재범이 쓴글일까
박재범은 그렇게 한국말을 잘하지도 못하는데
저런글을 썼을까란 생각부터합니다.
당연 소속사에서 써줬겠죠. 하지만 분명 생각은 같을거라
전생각합니다. 할튼. 그렇게 사과문 또한 네티즌들에게 거부나 마찬가지로
퇴짜?를맞습니다. 팬들은 그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악플에 댓글을 달지만
다른네티즌들은 '생각없는빠순이의 쉴드'로만 볼뿐...
이에 팬들은 잠시 기다리기로 합니다. 해명글도 거의 올리지않은채
그래서 박재범은 점점더 한국이 무서워졌고 네티즌들을 무서워했을겁니다.
팬들도 자신을 지켜주지않다는 생각에 더더욱 좌절했을것이구요.
그래서 박재범은 극단적으로 자진탈퇴라는 방법을 택합니다.
물론 박진영또한 그러한 박재범을 이해못하진 않았겠구요.
네티즌들은 박진영을 나무라는데 전 박진영이 잘못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박재범이 계속 한국에 남아서 더 먹었을 욕과 차가운 시선들..
상상해보세요 얼마나 힘들겠습니까...저였어도 박재범을 편히
보내줬을것입니다.
본론으로넘어와서 박재범이 탈퇴선언을 하자
네티즌들은 술렁이며 그럴까지없었는데..너무극단적이다
정말안타깝다. 라는 등의 내용이 정말엄청나게 쓰나미처럼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억울한 팬들은 박재범의 해명글을
엄청나게 올립니다. 그러다 박재범의 보이지않던 한국사랑의 글을
찾아 올리고 또 올려서 결국 박재범이 그당시 힘들어서 그렇게 썼다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박재범이 한국을 싫어하지않다는것을요.
이렇게 박재범을 욕하던 거의 모든 네티즌들이 이제
박재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동정으로 바뀝니다. 안타깝다..그렇게까지
할필요는없었는데 네티즌들..정말무섭다. 이런댓글들이 수도없이
넘쳐납니다. 이로써 박재범은 더이상 그렇게 많은 욕을
먹지 않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팬들은 박재범의 귀환?을 위한
서명운동또한 벌이고있구요.
박재범의 극단적인 선택으로 박재범은 다시 팬들과 네티즌들의 동정?.연민을
받고있고. 또한 컴백이라는 길을 열어두고 잠시 잠시..가족의 품으로 떠난것입니다.
제생각엔 박재범의 선택이 박재범을 더 보호해주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수있도록 만들어주는 보호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재범이 만약 그냥 한국에서 활동중단만 했을시
나올 욕들과 악플들.....아마 다시 컴백이란 단어도 쓰지못했을지모릅니다.
팬들은영원히 빠순이가 되고요...즉. jyp와 박재범이 이번사건에
대처한자세가..참현명했다고 봅니다.
그러니빠른 시일내에 박재범을 볼수있도록
네티즌여러분들! 너무 jyp욕하지마시구.. 힘내세요!!!!!
여러분들이라면 할수있습니다!